일단 제가 입실을 했을댄 리뷰에서 봤던 여직원분? 여사장님?이
카운터에 계셨는데 생각했던거와 달리 친절하셨어요~
컴퓨터 게임 (롤)하는데 전혀 렉 걸리지않고 잘 돌아갔구
젤 맘에 들었던 부분은 화장실이에여
모든 사람들이 쓰는 만큼 청결해야 하는데 진짜 깔끔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배가 좀 고파 1층에 구비되어있는 뽀글이 라면
끓여먹으러 내려갔는데 남사장님이 계셨구
제가 잘 몰라서 어리벙벙 하고있는데 너무나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뿐만 아니라 1회 이용 500원인데 제가 그것도 모르고
그냥 돈도 안들고 내려왔었는데 올라가서 돈을들고 오겠다고 얘기하니 사장님께서 정말 너그럽게도 이번에만 공짜로 해주셨어요ㅜ.ㅜ..
친절하신데 배려심까지 깊으셔서 감동 2배로 먹었어요
조금 아쉬웠던 점 이라면 방 바닥 청소가 부실했던거 같아용
이 부분만 좀 개선해주시면 될 것 같아여
그런 점 빼고는 정말 편안하게 잘 쉬었다가요
제 방문의사 또 있어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