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외관이 굉장히 이뻐보이기도 하고 전에 한 번 숙박을 한 적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숙박을 하고싶어서 예약을 했는데요. 방에 티비랑 컴퓨터랑 연결시키면 노란색 프레임이 씌워져서 눈이 아프다는 점하고 따뜻한 물은 잘 나오는데 갑자기 시도때도 없이 엄청 뜨거운 물이 나와서 몸에 화상을 입을 뻔 했네요. 물이 부족해서 두개만 더 주실 수 있냐고 물어보았는데 그냥 하나만 가져가시죠 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기분이 좀 언짢았고.. 여러모로 실망이 많았던 것 같아서 다음에 또 올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숙소 답변1시간 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도는 정비를 마쳤습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물은 카운터에 가져다 놓은 것이 하나뿐이라고 하나만 드린다고 한것입니다
숙소 답변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