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용문 Hotel MAC

깨끗하고 엄청 친절함

대전가면 자주 들리는 곳이에요 가격도 좋고 방도 좋아요

시설이 깨끗하고 좋아요편안하게 쉬었어요

주차장이 좀 좁긴 했지만 주차 했구요 먹자골목 근처라 저녁먹기 편했어요 숙소도 깨끗했고 번화가 주변임에도 생각보다 조용해서 잘잤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의향 있습니다

물이 아뜨아뜨~침대가 폭신폭신~티비가 빠름빠름~벽에 얼룩 조금 있는거랑 바닥에 얼룩이랑 머리카락 쬐끔 빼면 굿굿굿

방컨디션도 좋고 친절해서좋아요다만 근처에 공사가 진행해서 아침부터 점심이후까지 너무 시끄러운거 말고는 다 좋아요방음은 쬐끔 안되기는 하지만.. ㅎㅎ

수압이 조금 낮아요::: 엘리베이터 없어요:::근처 식당 많아서 놀기좋았어요~ 롯백도 바로 앞입니다

아주머닌지 사장님인지 서비스말투로 바꾸시구요방이 이상이있거나 고객이 불편을겪었으면 앞으로 사과멘트후 처리하시고 그런 응대기본도안되어있는곳이 무슨 숙박서비스를 한다고..ㅋㅋ

벽지 누렇고 문틀에 음식물 묻어있고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티비리모콘 끈덕끈덕 뭐 묻어있고 난리. 아줌마 사람 오는데 어서오세요 인사도 안하고 본체만체 손님 응대를 떠나서 그냥 인간적으로 기본이 안된 태도에서 상당히 불쾌. 재방문의사 없음.아 그리고 베게에서 찜질방 남자 수면실 숙취에 쩌든 아저씨들 냄새 남.

솔직히 말씀 드릴께요 핸드폰 충전 할려고 보니 저기 보이시나요 담배공초랑 먼지들 그리고 양쪽 천장 모서리에 거미줄 너무 하네요 진짜 그리고 사장님이 화장실 한번 가보시죠 수압 진짜 최악이네요 물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샤워 하는데 30분 넘게 걸려요 금액이 저렴한것도 아닌데 서비스 또한 별로네요 주차장 주차 하는 과정에 주차를 했는데 사장님이 원하는 대로 주차 안했다고 원하는 대로 주차를 안했니 사장님이 앞에 계시니 주차하기 부담 스럼다 이야기 드리니 머 차를 밖고 가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타는 등 주차를 하는 사람을 뺑소니 범으로 모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치 않았어요 첨 들어갈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