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 오션뷰 JK 호텔

숙소 깨끗하고 뷰도 너무 좋았어요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사진의 70%만 되어도 다행이다 생각하고 예약했는데 사진 이상이었습니다.아침에 바다 뷰까지 최고였어요.

부산 번화가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뷰가 좋아여 오션뷰 아니고 낙동강뷰지만 일출도 봤어여 조식도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데 사람이 몇명만 있어도 북적이고 라면기계가 1대라 대기가 길고 토스트기도 오래걸려서 눈치보여서 빵 그냥 미지근한 상태에서 꺼냄 그래도 조식이 있어서 조았어여 글구 방 리모컨이 조작이 잘 안되서 화남..각도가 좀 안맞는거같아요 욕실에 욕조가 2인용이라 넓고 깨끗한 편인데 물이 살짝 잘 안빠지더라구여 다좋은데 살짝씩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광안리 해운대 오션뷰 숙소에 반값정도인거 생각하면 아주 훌륭한 숙소에요 빈대때문에 걱정했는데 전혀 없었고 편하게 잘 쉬고 갑니당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구 주인과 직원들 모두 친절하구 조식도 나름 좋고 생수나 컵등 비품도 풍족해서 좋은데 위치가 부산 외곽여서 불편할수 있어요 그런데 난 외곽 관광지를 돌아서 더 좋았어요 을숙도 다대포 오륙도~~~부산시내 관광할때 좀 멀어요 참고하세요

주변에 편의점이 도보 10분거리에 위치길건너 대형공원있음(산책에 용이)앞이 뻥 뚫려 시원한 뷰905호 컴퓨터 없음

1층 셀프바에 숙박아니어도 이용할수있는 커피, 얼음컵, 물이 있어서 좋았어요 욕실2인들어갈수있고 밤이라 오션뷰 안보였는데 밝으면 시원한 뷰 나올것같아요 침구 청결도 나쁘지않고 전반적으로 흠잡을데없어요 면봉이 어메니티에 없어요

침구가 깔끔하고 바닷가 뷰 좋아요 지난번 만족 해 재방문 했어요 고층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아침에 해뜨는거 볼려구 갔어요큰유리창에 오션뷰에 해뜨는거보면서 힐링 하기좋았으요 ㅎㅎ 근데 유리를 안닦아서 쬐끔 흐릿 하지만 만족스 그리고 아침에 로비에 조식무러갔는데 직원분이 친절해서 좋았음

명지라서 저희 계획된 곳들 다니기엔 거리가 좀 있었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확실히 일출 맛집이긴 해요조금 아쉬운 점은 샤워기 수압이 조금 약하고샤워 가운이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