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일 전데굴데굴야옹이0053일반실 - 숙박자주가는곳인데 어젠실망입니다 아침일찍배가고파서 잠그고 밥을먹고왔는데 활짝열린문 키도우리한테있고 맡긴키도있는데 왜맘데로잠긴물을따고청소를하시려했는지 청소도안하고문만열어노았더라고요 양말이랑 담배 열지안은 마른한치안주가없어졌더라고요 이해할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