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hotel e-cube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최상이였고 또 시끄럽지도 않았어요 객실도 넓고 지하철 바로 앞이였지만 문을 닫으면 지하철 소리도 거의 안 났습니다 기억을 해보니 예전에 이름 바뀌기 전에 한번 이용을 한 적 있는데 그때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 당시 숙소를 찾았는데 그 숙소가 이번에가서 이름이 바뀐 곳인줄 알았어요 2박3일 동안 좋은 분들과 좋은 기억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호텔이에요1-2주에 한번은 꼭 오는 것 같아요진짜 깨끗하고 환풍 잘 되고 인테리어 예쁘고세련된 욕조에 스타일러까지..ㅠㅠ서울에서 이 컨디션에 이 가격이라니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올테니 변치 말아주세요 💜

청결하고 시설 관리도 잘되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깔끔했습니다.옆에 건설현장 소음이 약간은 있었지만외부 방음은 잘 되어 크게 신경은 안쓰였고요근거리에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이 있어서 여행하기에 좋았습니다.연박하면서기본방과 스타일러방 두객실 사용했는데기본방은 밤에 더울 정도로 난방이 잘되어 좋았는데스타일러 있던 방은 넓어서 그런지 작은 방만큼 따뜻해지지는 않더군요다시 방문해도 좋을 숙소였습니다.

주변에 공사중이어서 소리 걱정했는데 조용했구 깔끔 깨끗 그자체 + 큰 욕조 + 큰 TV 화면에 냄새도 안나고 공기정화기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해당지역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정말 일말의 고려없이 재방문 할것 같아요

오늘제가 홀몸이 아닌관계로 맨날 챙기던 음료를 안가져왔는데 로비에서 혼자계셔서 첨엔 안된다고 하셨지만 7층까지 왔다리 갔다리 하기가 힘들어서 도착하자마자 전화로 703호인데여 배 2개만 갔다주세요(엘베로올려달라) 했더니 갔다주셨다 원래는 엘레베이터에 올려주시면 그것도 감사한데~ 흔쾌히 오셨다 감사합니다 잘쉬다갑니다!^^

침대가 폭신해요! 비품이 잘 갖춰져있고 수압이 세서 좋습니다. 의자나 탁자 등 시설이 고급스러워요. 엘베가 2개라 좋았고요. 공기가 잘 데워지지 않아 추운 건 아쉬웠고, 다른 후기대로 샤워하는 공간이 개방되어 있어서 당혹스러웠어요 ㅋㅋ

출장으로 왔는데 위치가 맘에들어요~프론트 친절하시구요. 조용해요그런데 구석구석 페트병 뚜껑이라던지 머리카락 먼지가 있어서 조오금 아쉬웠어요.방은 넓고 좋구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얼음도 있어서 커피 먹을때 너무 좋았어요 ㅎㅎ

오늘도 병원예약이라 밥 뷔페가서 먹고 쉬다갈려고 들렀는데~ 몸이 힘들어서 16시 30분까지 기다려야하고 뱃속에 아기도 있어서 이젠 내몸이 돌려놔 할정도로 넘 땡긴다 구래서 힘들어서 몸도 담그고 누워있고 남편이 때도 밀어주고 씻겨주고 해서 잘 쉬다갔습니다~낮잠도 20분 자고

최근에 방문한 곳중에서 가장 깨끗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이었습니다인테리어도 괜찮고 청결해서 오전 늦게까지 푹 쉬고 나왔네요근처에 가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