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파라다이스 호텔

좋아요!!지어진지는 좀된거같으나관리잘되있고 청소 깨끗하게 잘되있어요무엇보다 너무 따뜻했어요~음료수도3개나ㅎㅎㅎ또 들르겠습니당^^

출장가서 잘쉬고 왔습니다

시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해서 잘쉬었어요!! 좋습니다!!

문경에 일 있어서 자려고 했는데 숙소가 다 만실이라 그나마 예천이 가까워서 간 곳이예요~예천은 첨이였어요~근처에 조금만 걸어가면 문화의 거리?뭐 그런데 있고 먹을곳은 있긴 있는데 거의 다 고기집이여서 저희는 고기는 별로여서 숙소 앞 식당서 먹었어요~편의점 나오면 건너편에 바로 있고요~건물이 너무 옛날 건물이라 외관 보고 너무 놀랬었네요ㅎㅎ다행히 안에는 리모델링 해서 나름 괜찮았고?객실 너무 넓어서 좋았어요~편했네요~비품 잘 되어 있고 수건도 많았어요~저희 객실은 vip라 그런지?스탠드 에어컨이어서 밤새 시원하게 잤어요~또 예천 갈일 있다면?여기 갈거 같아요~

화장실 환풍기는 없지만 리모델링후 좋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맞은편 도로의 숙소 수준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설은 노후했지만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넘 따뜻하고 온수도 바로 나와서 좋았어요. 밑에 사우나도 있었는데 이용은 안햇지만 또 오게된다면 꼭 이용하고싶어요!

4인실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크더라구요!침대2명씩 4명 바닥에 이불로 성인4명은 더 잘수있을것같네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장기간 운전으로 피곤했는데 무료로 목욕탕을 이용할수가 있었어 넘 좋았습니다

사우나도 할 수 있고 주변에 먹거리도 많아서 좋았네요~ 주차장도 커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패밀리룸 604호에 4가족이 머물렀습니다.예천에 숙박도 처음이고 가격대가 너무 좋아 예약하고 기대도 않고 입실방크기에 놀랐고 깨끗했으며 욕조도 겆추고 있어 금성첨화!더 놀라운건 1층에 목욕탕이 공짜(1인 7000원)목욕까지 하고 나니 공짜 비스무리하게 숙박을 한느낌캬정말 멋진 호텔 별점 10점 주고싶습니다목욕텅에 세신사 박성심님께 정성껏 세신도 받고성함은 현금이 없어 토스로 세신비 입금하면서 알았네요부산서 여행 왔다니 더 세심하게 세신해주셨어요보통 뜨내기 손님들은 성의없게 해주시는데 그 반대로 ^^암튼 여행 첫날 이 호텔에 머믈면서 힐링도 받고 예천에서 친절함 베품을 받는듯해서 여행 기분 최고였습니다근처 인생막창도 진찌 맛있습니다소주한잔하기에 딱인 술집!!웬만하면 후기 귀찮아 안 남기는데여긴 휴기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강추 강추 가상비값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