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사동 호텔 헤이브(HAVE)

근처 출장와서 숙박업체 검색하다가 이용하게 되었습니다.쿠폰 혜택 받아서 가격도 착하게 이용했고, 룸 컨디션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다음에 이 근처 출장을 오게 되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한번 이용해 보세요 대 만족 하실 겁니다.(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시설도 좋아 아주 편안하게 쉬고 왔습니다...적극 추천드립니다!)

갑자기 부산 놀러가고 싶어서 떠나게 됐는데 이미 해운대 광안리 주변 모텔이며 호텔이며 예약마감이더라구요, 검색하다 오게됐는데 저렴한 가격에 없는것없이 불편한것 없이 너무 잘 쉬고 왔네요, 여자분이 직원분인지 사장님인지 모르겠지만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 해주셨어요~다음에 부산갈때 또 갈 의향있어요~^^

룸 컨디션도 좋고 다 괜찮았는데 입실할 때부터 엘베 문이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고장이 났는지 엘베앞 객실이었는데 아침부터 수리기사님들인지 문 앞에서 계속 통화하시고 시끄럽고 혼자있어서 좀 불안했습니다.

깔끔그자체에요. 불필요한 물품없이, 군더더기없이 각이 맞춰져있는 느낌..!! 그리고 주차장부터 감동이었어요 너무 넓고 좋습니다 ㅎㅎ 사장님도 친절하셨구요. 단골할게요!!!

시간을 잘못봐서 퇴실시간이 10분 정도 늦었는데도, 전화 안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엔 꼭 시간지켜 퇴실하겠습니다☺️

자주 이용합니다 사장님 항상 친절하시고 주차공간 넉넉해서 너무 좋아요 방도 추우면 더 따뜻하게 해주시고 완전 좋아요

금사동 숙소는 무조건 헤이브!! 위치도 너무 좋고 완전 꿀잠 잤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ㅎㅎ!!

가격도 착하고 너무 친절하시고룸컨디션 너무 좋았습니다. 침구도 좋고 편하게 잘 쉬다가요~

지인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남자친구 혼자 체크인하고 주차 후 새벽에 저와 함께 입실했습니다.입실하자마자 룸에서 담배, 화장실 하수구 냄새 때문에 프런트에 문의하니 체크인 한 지 오래돼서 방 변경은 불가, 빈방도 없다고 본인 할 말만 하시고,새벽에 전화해서 귀찮다는듯 대충 네 죄송합니다 하고 제가 대답하기도 전에 끊으시더군요.저기요 사장님, 빈방이 없으니 변경이 불가한건 어쩔 수 없기에 이해합니다만고객 응대를 그렇게 하시면 안될 거 같은데요.“저희가 미리 확인을 하고 방을 내드렸어야 했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변경을 해드리고 싶으나 늦은 새벽시간이라 빈방이 없는 상황입니다. 다음번에 찾아주시면 실망하시지 않도록 더 신경 쓰겠습니다”이정도는 말씀해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저희가 미리 체크인해두고 늦게 입실해서 방 변경이 불가하더라도, 저희가 이 숙소에 돈을 지불했고 그 만한 값어치를 못하고 불편을 느꼈으면 마음 상한 고객을 이해하고 사과한마디라도 하는 게 업주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방마다 기본 수건3장인 숙소는 또 처음봅니다.기본 3장이라고 기재를 해두시던가, 그래야 더 필요한 사람은 챙겨가던지 하죠.다음 날 아침에 수건 더 받을 수 있냐고 전화하니 2장밖에 못준다며 또 단호하게 할 말만 하고 뚝.당황해서 다시 전화드려서 어떻게 받으면 되냐니까 엘리베이터로 올려보낸다고 찾아가라네요ㅋㅋㅋ추가 2장밖에 못드려서 죄송하다고 객실 앞까진 가져다 주셔야지, 제가 씻고 사용하는 수건을 그 많은 사람이 오가든 엘리베이터에 두고 올려보내나요..하방 냄새, 변경 문제로 불편을 겪은 손님들한테 죄송한 마음은 커녕 어쩜그리 단호하세요?저희가 많은 숙소 다녀봤지만 여기는 여러모로 기가 막히는 숙소입니다 참장사하는 사람들 마음을 알기에 좋은 리뷰만 달아드리려 하는 편인데, 여기는 할 말은 남겨놔야겠습니다. 두번 다신 방문할 일 없습니다.

주차장은 넓고 잘 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주변 먹거리들도 괜찮습니다. 침구가 너무 간질간질한 게 별로였습니다. 실내 먼지도 풀풀 날리는 것이 청소가 좀 더 잘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