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좋은데..
주차는 좀 아쉽긴 했고
난방은 그렀다 치고..
12시 퇴실인데 10시40분경 왜 모닝콜을 해서
잘 자는 사람 깨워놓고 12시 퇴실 아니냐고 하니
죄송하다 해놓고
20분뒤 또 콜.. 진짜 짜증 지대로..
근처에 숙소 억수로 많더만..
다신 여기 안갈듯~#ㅃㅃ
바른후기2021. 03. 06
속삭이는아기염소0006Standard Double - 숙박
지배인님 너무 친절하세요~ 다음번에도 이쪽에 놀러오면 여기 묵고싶어요! 좋은추억 안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