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장 대성관 온천호텔

가족들이랑 갔는데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장판이 침대랑 바닥에 다 깔려있어서 너무 따뜻하게 잘 보냈습니다사우나도 2인 이용가능하고, 야외온천탕도 너무 좋았습니다. 담에 또 이용할것 같습니다!무조건 추천드려요

방도 엄청크고 노천탕도 기대한 것 그이상으로 분위기 좋고 물도 좋아서 기분좋게 온천욕도 하고 푹 쉬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네요ㅎㅎ

온천장쪽 숙소 정말 많이 가는데 제일.맘에들었어요..주차요원도계시고 친절하시고 친구들과 또 갈께요~

진심으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숙소도 조용하고 연박동안 편안히 잘쉬었습니다. 무엇보다 온천수가 정말 좋아서 만족도 최고입니다.

위치는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나 주변에 웬만한건 다 해결가능.헤어드라이기,냉장고 등은 교체가 필요할것같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욕조에 나오는 온천수는 매우 만족합니다. 객실은 미닫이 중문이 특이하고, 침대시트과 비품은 일반 모텔 수준입니다. 아쉬운점은 욕실이 전체적으로 노후화된 상태로 입욕시 살짝이 흔들리는 욕조와 샤워기 상태입니다. 재방문율을 높이시려면 온천호텔의 장점인 온천대중탕 무료이용에 더해서, 객실내 욕실시설만이라도 현대화하시면 최소 4~50대이상은 매우 만족하실것 같습니다.

방에서 담배 쩐내같은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진짜 토할 것 같고 머리 아플정도로... 사우나하고 다시 방에 들어갈때도 냄새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가격대비 방은 넓고 사우나도 이용할 수 있는건 좋았습니다.

어머니 모시고 3,4번 방문했었는데 이번이 역대급으로 좋았네요 운이 좋았는지 히노끼 노천탕으로 배정받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수건도 너무 넉넉하게 챙겨주셔서 반도 못 썼어요ㅋㅋ 장맛비에 노천탕이라니 정말 꿀조합 이용하고 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최고의 휴일이었어요 고맙습니다!

노천온천 너무 좋았어요~다른 사람들이랑 접촉없이 저희끼리 해서 좋았어요~다만 주차가 불편했습니다~처음엔,주차할때 없다고 나가라는데,,,호텔이용하는 사람한테 없다고 나가라고,하니 황당하더라구요,,,그래서 호텔이용한다고 하니 키 두고 가라고 하시더군요,,,시설에 비해 좀 비싸다는 생각을 버릴순없었어요,,,호텔같은 느낌은 아니었거든요그런데 3시간 대실하고 9만원이라서,,,,단, 노천온천 만큼은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늘 갈 때마다 힐링하고 옵니다 노천탕 너무좋아요 날이 추워짐에 따라 노천탕 매력이 절정이었어요ㅎㅎ 수건도 엄청 넉넉히있어서 샤워, 목욕 후에도 남을 정도였어요 또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