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 스페셜

전남 지역 2박3일 가족여행을 시작하면서 첫숙박지였는데 깨끗하고 시원하게 잘지내고왔습니다.

홀로 여행을 하다가우연히 숙박을 찾다 들리게 되었는데요.일단 눈앞에 바다일몰을 볼수있는 위치라는것이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시설은 불편하지 않고 딱 기본이상은 갖추고 있었습니다. 불편을 느끼진 않았네요.변산반도 투어를 또 진행하게된다면일단 여기주터 알아볼것 같네요.마음 편하게 1박 잘하고 떠났답니다.아 여긴 곰소라는 지명이 있는데요 젓갈을 중심으로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젓갈이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이름 만큼이나 정말 스페셜 하네요시설도 깨끗하고 저녁에 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여요여자친구가 정말 좋아하네요정말 분위기부터 up 추억이생기고 여름엔 수영할수있게 풀장도 있어서 올해 여름은 여기로 정했어요편의성도 good~ 저녁에 횟집도 하시고 노래방도하시고 어딜놀러가면 항상 음주운전때문에 걱정이였는대 한번에 해결됬네요 아침엔 부안곰소특산품인 젓갈구경 하고 가면 저렴하게 해주신다네요

사진보다 실내가 깨끗해용

이날 하필 온수가 안나와서 흑흑

하루 정도 자는데는 크게 무리 없었습니다.입실 전 주변에 편의점이나 이런게 없어서 미리 사들고 들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격 대만족이었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씨뷰인데 물이 빠진게 못내 아쉬웠어요.

좋아었어요....

다음에 부안 가면 또 들릴랍니다

주말가격이 너무 쌤... 방에 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난다는 그것이 돌아다녀 깜짝놀람... tv는 옛날꺼.. 도심 숙박은 아녀도 방은크고 낚시하기도 좋고 바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위치좋아요.. 시장도 옆에있어 회뜨기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