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뷰 호텔

요즘같이 날씨좋은날, 숙박하면서 주변 산책하기 딱좋아요. 호텔 두곳이 연결돼 꽃보며 걸을수 있도록 산책코스를 만들어놓은 세심함. 도심 속 휴식 취하기에 제격이에요. 바로 옆 커피숍 야외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셔도 좋아요.(맛은 합격!) 방이 깨끗하고 친절하며 서비스 좋은건 기본이지요. 방음도 괜찮은것 같아요. 올때마다 꿀잠자고 갑니다~

일때문에 가게되었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쾌적하니 좋았습니다! 방내부도 엄청 깨끗하고 안마기가 진짜 좋았어요^^ 그리고 조식도 있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다음에 들려야할 때 있으면 뷰호텔 이용할거에요!!!!!!

It was very comfortable place. The staff was so kind. Sure, I recommended you.

전체적인 느낌은 좋은 곳입니다.룸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입실할 때 기분 좋게 입실했습니다.장점으로는, 편리하고 넓은 주차, 어메니티, 장소구분, 오픈형욕조, 세탁실과 사무 등 서비스, 무료조식 !!자세한 설명으로는어메니티 제공이어서 센스에 좋았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따로 구분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욕조가 오픈형이라 불편할 것 같았는데, 오히려 반신욕하면서 TV를 볼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본건물 지하에 전자렌지와 정수기 등 시설이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세탁실과 작은 사무를 볼 수 있는 시설이 있어 출장객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컵라면이나 간단한 렌지조리 식품도 가능할 듯 합니다.무료조식이 있어 아침부터 일정이 있는 사람은 식사를 해결하기 좋은 듯 합니다.단점으로는, 물내림소리, 내부소음, 배달료 !!자세한 설명으로는단지 1층인 경우, 윗층 숙박객 중에 새벽 일찍 씻거나 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와 용변 시 물내림 소리가 있습니다. 이건 복불복이니 예민하신 분들은 저층을 피해서 예약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외부 소음은 잘 차단되어 조용합니다. 그러나 내부 로비에서 소음은 울려서 더 크게 납니다.(새벽에 어떤 남자분이 소리쳐서 3시쯤 놀라 깼습니다 ㅠㅠ)소음도 그날 묵는 숙박객의 상태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만약 배달음식을 시키려면 배달료가 많이 듭니다.어플 주문할 때 꼭!! 배달 추가료를 확인하는게 좋습니다.(배달료 3000원이라길래 신나게 메뉴 골랐더니 배달추가가 3000원되는 등...)전 추가가 있더라도 합리적인지 확인하고 배달 주문 했습니다.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하였으며,다음 천안 출장도 이곳에서 머무를 예정입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신 곳이였어요! 밖에도 엄청 이쁘게 되어있고 숙소도 좋아서 편하게 쉬다가 갔네요ㅎㅎ

회사 출장중 묵었던 숙소 입니다. 일단 메인 번화가와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걸어서 갈만 합니다. 거리가 있는 만큼 조용히 쉬기에는 매우 좋습니다. 연박으로 묵었는데 매일 청소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시설도 아주 좋았습니다. 지하에 뭐 있는거 같았는데 혼자라 뻘쭘해서 내려가보진 못했네요.. 그리고 스텐다드 였는데 스텐다드 플러스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편히 잘 쉬고 가고 또 들르겠습니다!!

4년동안 한달 최소2~3번은 이용하는 저의 집 같이 너무 잘 서비스해주시고 한결같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는 곳입니다. 예약이 늦어 숙박을 못하게 되었을땐 너무 멘붕이 올정도로 최고의 뷰호텔이예요.조식의 정성도 건네주시는 인사도 따뜻함이 느껴져 출장마다 너무도 감사히 잘 쉬다 갑니다.

좋아요 ^^출장에 교육에 본의아니게 천안에 오래있게 됐어요 원래 하루만 묵으려 그랬는데 기숙사 숙박보다 여기가 더 좋아서 하루 더 예약했네요 ㅎㅎ 두루두루 혼자 쉬기 좋아요안전하고 가성비도 좋고 욕조랑 안마의자까지~추천드립니다 ㅎㅎ

주변도 조용하고 편하게 잘 쉬었습니당 방도 업글 해주셔서 더 편하게 쉬었어요!! 주말마다 천안에 와야 하는 상황이라 아마 자주 이용할듯 싶어요 잘 쉬다 갑니다!!

가장 저렴한 방을 이용하였는데, 프런트에들어갈때부터 느꼈지만 사장님의 감각이좋으신지 전체적인 분위기를 세련되서놀랐습니다. 방도 청결하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와서 데일뻔(?)했습니다😁 가디건을 놓고 왔는데, 가지런히 보관해서 주시고, 사장님이신지, 친절하십니다.재방문하고 싶은 숙소가 많지 않은데,천안에 오면 다시 오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