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꿀잠호텔

숙소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하루 묵고 너무 좋아서 기차표도 취소하고 하루 더 묵었습니다정말이지 꿀잠 그잡채여수여행가면 또 이용할게요 감사합니다

2박3일 연박으로 묵으면서 정말 좋았습니다. 여수 여행 오실때 강력 추천해요. 👍👍👍1. 좋은 위치 : 주요 관광지들과의 거리가 가깝습니다.아르떼뮤지엄, 아쿠아플라넷, 이순신광장은 걸어서 10분이고 (폭염이었는데도 가까워서 걸어다닐 수 있었습니다 선선한 봄, 가을에는 동네 구경하면서 걸어다니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만성리검은해변, 레일바이크, 라마다짚트랙, 낭만포차, 하멜등대도 차로 5~10분정도밖에 안걸립니다 ㅎㅎ 폭염+뚜벅이어서 택시를 많이 탔는데 이러한 스팟들과의 가까운 거리덕에 택시비도 많이 아낄 수 있었습니다. 2. 매우 깔끔한 숙소 : 객실이 정말 청결합니다. 바닥에서 먼지랑 머리카락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최고로 좋았던 점은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틀었을 때도 공기 순환이 정말 너무 잘되어서 갑갑함+ 답답함을 전혀 못느꼈다는 점입니다.3. 친절함 : 또 엄청 친절하십니다. 체크인 전에 짐 보관을 할 수 있는지 카운터에 여쭤봤었는데 흔쾌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또 여수 여행을 오게 된다면 다시 꿀잠호텔에 올 것 같습니다~!

패밀리방에서 3명 잤고 4명까지 충분히 잘수 있어요~ 보일로 빵빵하게 잘 돌아가서 추운건 걱정 없었어요! 다만 아쉬운건 패드가 좀 얇으니 좀 더 두꺼웠으면 좋겠어요~ 일회용품이랑 수건 잘 구비되어있고 냉장고에는 물 3개 있었어요! 카운터에 계신분도 친절하셨구요. 조식은 걍 시간되면 알아서 먹고 치우고 가면 돼요~ 식빵, 시리얼(첵스, 아몬드콘푸라이트), 음료(커피, 우유, 오렌지주스) 있었어요! 단점은 방음이 잘 안돼요~ 새벽에 잘때쯤 방문 살짝 열고 잤는데 옆방에서 흥얼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ㅠ 방에 환풍기도 소음 있어서 잘때 끄고 자야 조용해요. 또 화장실에 머리카락 등이 제대로 청소안되어있었어요. 이것말고는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

첫 여수에서 묵은 숙소입니다! 난방도 잘되고 편하게 이용하구 왔어요 근데 약간 방음은 살짝 안되는 것 같은데 신경이 거슬릴만한 정도는 아니구 다 좋았는데 화장실 청결이 살짝 아쉬워요 .. 그 부분만 살짝 개선해주신다면 다음번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데스크에 계신 머리짧으신 직원(?)분 엄청 친절하신 것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여수 올때 또 이용할게요 ~

여수엑스역까지 택시 기본 4,300원에 택시 기사님 모두 꿀잠호텔을 알고 있어 주소 말할 필요 없음.첫차로 조식을 못먹어 아쉬워 조만간 다시 여수가면 재투숙 할 예정입니다.성업하세요!

아큐아리움이랑 가까워서 걸어서 가기 좋았으며 바로옆에 케이블카 있어서 걸어서 이동이 좋았습니다 루프탑에서 맥주와 담배피울수있어거 편했습니다 아침에는 조식도있어 가성비 좋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많이 협소했습니다 주차장 빼고늠 가성비 최고 입니다 와이프가 까탈스러운데 가성비 최고라고 하더군요 강추

조았어용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더운 여름에 에어컨도 빵빵하니 잘 놀다가요 무엇보다도 청결도가 맘에들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좋은 냄새나서 더 행복해씁니단 아쉬웠던 점은 일회용 치약이 뚜껑이 안 열려서 .. ㅠㅠ 그것만 조금 개선하면 완벽할 것 같아용 !

여수 여행을 좋아해 아기낳기전 아기낳고 아이랑셋이 종종 여행을 가는데 갈때마다 만족하는 곳 입니다.깨끗하구 친절 하셔서 자리만 있담 무조건 꿀잠 예약해요~ 원악 유명한 여행지라 갈때마다예약 풀 이였지만.. 아이와 함께도 추천합니다.조금 큰 아이들은 부모님과 아침 조식도 같이 즐김좋을것 같아요!!^^

출장으로 여러 도시의 모텔을 다녔지만,단연코 최고입니다.프런트 직원 친절하고, 방 청소는 물론 욕실도 깨끗하고, 냄새 전혀 없고, 여수에 출장이나 여행 가더라도 여기 찜입니다.

엄마랑 2박 3일 여행하러 와서 덕분에 편히 쉬다가 갑니다ㅎㅎ 내부도 깔끔했고, 루프탑도 올라가봤는데 깨끗하니 좋네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엑스포랑 이순신광장 등 관광지도 이동하기 편해서 좋네요. 도보로도 많이 걸려봐야 20-35분이라 대부분 도보로 다 이동했습니다. 무엇보다 둘째날에 청소여부도 물어봐주셔서 좋았어요. 물론 느긋하게 나갈거라 신청은 따로 안했습니다. 다음번에도 여수 오게되면 꿀잠호텔에서 지낼 생각입니다! 덕분에 엄마랑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가네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