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월미도) 풀문 호텔

방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모텔호텔느낌이 아니라 오피스텔 느낌이어서 아늑했어요. 보도특가로 잡았던 저렴한방인데 까먹고 주차장에 차 대고 들어갔는데 평일이라 괜찮을것같다고 이해해주시도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오션뷰에서 지냈어요:) 5층이였는데 창문으로 맑은 하늘이 잘 보여서 너무 이뻤습니다 ㅎㅎ 근데 어메니티 부분은 살짝 아쉬워요,, 샴푸린스 바디워시같은건 개인지참하는거 추천드려요!

정말 아기들이랑 개별풀장에서 즐겁게 놀다가네요~^^ 침대도 붙여주시고 야경도 너무좋네요~~~ 기대이상이라 만족합니다. 라면도 한강에서 끓이던 그 라면이더라구요~ 진짜 최공 옥상 수영장 개장 하면 또 찾아갈려구요~~^^

진짜 바다뷰 가성비 좋아요 이 가격에 이런 바다야경을 볼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가성비 만족스러운 객실이었습니다비품은 유료로 구매해야하며 주차 가능 대수가 적어 저녁에는 주차할곳이 없어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합니다 공영주차장 이용금액도 저렴하고 크게 불편함은 없어 예상밖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가성비 만족스러운 객실이었습니다비품은 유료로 구매해야하며 주차 가능 대수가 적어 저녁에는 주차할곳이 없어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합니다 공영주차장 이용금액도 저렴하고 크게 불편함은 없어 예상밖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월미도 를 즐기기에는 더할나위 없이가깝고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숙소이자 방 이었습니다다만, 많은 리뷰에 적혀있는 내용처럼청결 하지 못한 부분은 팩트 입니다침구에 머리카락, 의자에 면봉2개,티비 다이위 담배꽁초등 이 있었고 예약전에 이미 수많은 리뷰에서청결상태 를 언급하여 어느정도는 감안하고예약을 한 상황이라 그냥 넘어갔어요;;청결에 예민하신 분들 외 가성비를 고집하는분들께 추천 합니다

친구들이란 놀러간 월미도라 최대4인방으로 예약햇고 1인추가해서 3인이서 숙박했습니다 창문도 넓고 바다가보여서 매우 좋았고 청결도도 우수했습니다 세면도구는 챙겨가서 따로 구매해서 이용하지않았지만 자정이넘어 체크인햇음이도 불구하규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어요 엘리베이터도 3개나있고 주차장은 협소하나 호텔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있어서 편리했습니다

711호였는데 깔끔하니 좋았어요신발장은 따로 없고 슬리퍼가 있어서 문앞에 신발 벗어두고 슬리퍼 사용했고앞에 바다도 보이고 바다열차 지나가는 것도 보여요놀이기구 소리는 창문 열면 들리는데 9, 10시쯤이면 끝나니까 딱히 상관없었는데 다른방 문닫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서 깜짝깜짝 놀랐었어요 대화소리도 조금 들리는 정돈데 그냥저냥 괜찮았어요수건은 넉넉하게 있었는데 상태가 좀…실밥이 엄청 튀어나와 있는 것들이었어요..;침대는 단단한 편이었는데 전 좋았습니다끓여먹는 라면도 맛있었고 암튼 잘 쉬다 갑니다! :)

아이가 중학생이다보니 마이랜드를좋아해서 월미도를 자주 오긴 했으나 늘 숙소는 기대를 안하고 왔습니다. 와..그런데 풀문호텔은 아이와 저 입실하자마자 깜짝놀랬습니다.뷰와 청결도 모두 너무 대만족입니다.이런 좋은 뷰를 ..가성비최고입니다!!주변놀거리도 많고 친절하신 사장님께 하루더 입실 부탁드렸습니다. 오늘 하루 더 신닌게 놀다 갑니다. 후기처음 남기는데 기말고사 마치고 수고한 딸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준 가성비좋은 풀문 호텔 정말 최고입니다♡♡♡

다음 월미도 여행 가게되면 또 풀문에서 묵을것같아요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야외수영장 이용객이 별로없어서 관리가 잘안되는듯 한 점이 아쉽지만 4살아이는 객실욕조에서 충분히 수영두시간하고 잘놀았어요 뷰 진짜 좋고 15분마다 열차보는 재미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