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역 천일

사장님이 지인짜로 엄청 좋으세요 ! 방도 엄청 따듯했어요 !! 청결도는 방자체는 엄청 깔끔하고 좋았는데 전기포트가 상태가안좋아서ㅠㅠ 아쉬웟어요 ! 그것말고는 진짜 너무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엄청좋으세요. 처음에 방안에서 소리가 들리길래 방음안되는줄알고 좀 스트레스였는데 나중에 보니깐 방안 소리는 바깥으로 안새어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저희가ㅠㅠ 준비가 늦어서 퇴실시간보다 조금 늦게나갔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좋게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ㅠ ~ 가격도 저렴하고 바로앞에 술집도 많고 해서 가성비 짱짱짱린거같아요

방도 따뜻하고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다음에 또 갈게요!!

항상가격대비 좋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도 꽤 괜찮아요 딱 가격만큼의 정도? 기본비품은 잘 구비되어 있어요. 전기장판 없는 게 좀 아쉽긴 한데 에어히터같은건 있긴 해용

엄청나게 깨끗한건 아니지만 가격대비 괜찮았고 하루 자기에는 좋아요 ㅎㅎ사장님도 너무 친절히시고 전기장판도 잘 되어있어서 띠뜻하게 자고 갑니다

추버서요. 방에있는 히터풀로 틀어도 잘때 추워서 몇번깸.그거외에는 가격대비 잘만한방.

등록되어 있는 사진과는 좀 많이 달라요~~싼가격에 하룻밤 묵는다는 개념.시설이나 청결도는 기대하지 마세요~~^

302호 배정 받았습니다. 공간 좁은 건 이해하는데 청소를 1도 안해서 벽지랑 바닥에 곰팡이는 먼가요?? 침대 시트는 한번을 안갈아서 누렇게 뜨고 바퀴벌레 알도 있고 ㅋㅋㅋㅋ. 저처럼 위생 안좋은 곳에서 자면 다래끼 나거나 몸이 안좋아지시는 분들은 절대절대 가지 마세요. 29,000원 날렸네요. 차라리 돈 좀 더 주고 다른 데 예약할 걸 그랬습니다. 10분 있다가 진짜 안될 것 같아서 사장님께 얘기했는데 1인실은 여기가 다라 하고... 돈 날렸다하고 바로 찜질방 가서 잤습니다. 숙박업소 위생점검 구청에서 안나오나요?? 돈을 떠나서 방 사진도 다른 데 올리고 소비자 기망하고 참 화가 많이 나네요. 야놀자 고객센터에 문의 올리고 관할 구청에 위생신고 했습니다. 모텔 계속 운영하실 거면 꼭 개선하세요. 부탁입니다.

대학 면접이 집에서 가기엔 너무 멀어서당일 저녁에 최저가순으로 하고 갑자기 예약하고 갔어요. 1층이었는데 방음은 거의 안 되는 거 같고(복도->방, 방->복도 둘다)침대 머리 주변에 콘센트도 없었어요. 캐리어 펼칠 공간도 없어요. 저는 잠만자고 갈거라 상관 없었지만.. 그래도 따뜻한 물은 잘 나와서 문제 없이 자고 갑니다!!

최.악. 용량때문에 사진이 세장밖에 안올라가네요. 올릴 사진 많은데..협소한게 문제가 아니라 위생상태가 돈을 받고 운영할 상태가 아닙니다. 에어컨 사진좀 보세요. 침구류는 한번도 세탁을 한 적이 없는지 이물질이며 털이며 이미 묻어있고 자글자글한 베개에다가 세상에 화장실 곰팡이를 보고서는 굳어버렸습니다. 자취방에 에어컨이 고장났는데 기사님이 바로 방문 어렵다하셔서 하룻밤 혼자 자러 간거고, 저렴한 맛에 잠만 자고오자 하는 생각으로 갔기에 기대가0이었는데도 이건 상태가 심각하네요.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하나 고민하다가 밖에 비가 많이 오는데다 꽤 멀리 지하철타고 간거라 자긴 잤지만, 사진 보여주니 제친구도 그정도면 환불 받아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런데를 찾긴 어떻게 찾은거냐고 하더군요.대체 어디에 앉아야할지 온데 다 먼지쌓여있어서 신발도 안벗고 한참을 굳어서 서있었네요. 대체 비품 통에 이미 사용된 껍질은 왜담겨있는지..이런것조차 확인 안한다는건 말 다했죠.. 찝찝하고 도저히 여기 수건을 사용할 수가 없어서 씻지도 못하고 집에 바로 갑니다. 38,000원. 다른곳보다 저렴할 뿐이지 크게 저렴한것도 아닌데 돈버렸네요. 여긴 돈 줄테니 하루 자고 후기 부탁한다해도 안갈듯. 상태 이런줄 알았더라면 당연히 안왔을것. 예를들어 마트에 할인상품을 판다해도, 조금 덜 신선할 수는 있겠지만 썩은걸 돈받고 팔진 않잖아요? 마찬가지예요. 공간이 협소하고 저렴하고 이런걸 다떠나서 최소한의 청결은 유지해야 돈을 받고 숙박업을 운영하는거죠. 양심 찔리지 않으세요? 문도 보조걸이?는 아예 고장났고 밑에 잠그는건 안에서는 열리는데 밖에선 어쨋든 안열리니까 괜찮다 하시는데...본인도 문이 정상이 아닌건 아시는지 "인수 받을때부터 이래서 어쩔수가 없네요"하시는데. 계속 운영할거면 문을 고칠생각을 해야지,어쩔수 없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어안이 벙벙...그냥 본인들도 반쯤 포기한채로 영업하시는듯..하다못해 곽티슈 휴지에서 지린내는 왜나나요..환불 안하고 잔 제가 대단한듯. 이거보고도 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