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호텔 프라하

완도타워뷰 방에서 있었습니다. 비품 뭐 다 있고 재정비도 해주시고 관광다니기에 위치가 좋아요. 도보로 갈 수 있는 식당도 많고. 주차장도 물론 있지만 주변에 차댈 곳은 많아요.

사장님 매우 친절하시고 고우세요^^ 모노레일과 타워가 보이는 뷰 입니다. 아침에 커튼을 걷으니 모노레일과 눈이 마주치네요ㅎ 깨끗했고 침대가 크기도 크고 편하기도 엄청 편해서 허리 아픈 저도 잘 잤어요. 잘 쉬다 갑니다~~

완도 프라하 호텔 다녀온후 처음에 야놀자를 통해 알아봤는데 너무 씨스템이 저에게 복잡해서 직접 프라하에 전화해서 사장님에 친절한 설명 에 가까스레 예약을하고 드디어 프라하호텔에 도착하니 사장님이 반갑게 마쟈주셨다 아이까지 왔냐고하면서 오느라 고생했다고 객실요도 할인해주셨다 남자분 은 코로나 방 역을 하고 계셨다 체온체크와 방문록 작성 을하고 객실 로 올 라갔는데 문을연 순간 깨끗함에 다시 놀 랬고 창문을통한 뷰가 정말 가슴까지 트인 느낌이 들었다 출출 해서 짐을풀고 사장 님 추천으로 호텔아래 3분거리에 가정식백반 짖추천해둔곳으로 가서 식사를 했는데 소개로왔다고하니 써비스엄청해주셨다 차는 호텔주차장 에 놓고온터라 걸어서 바다구경 잠깐한후 일정 에맞게 완도 구경하고 마지막 까지 사장 님에 배려에 즐거운 휴가를 마치고 집에왔다 다음에도 꼭다시갈꺼다 강혁히 추천합니다

완도에 늦게 도착해서 하루 더 머물다 오게된 숙소에요완도항 바로 앞에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 사장님 친절하세요~ 밤 10시 30분 되어야 들어갈텐데 잠만 자다 나오는거라 오션뷰 선택안했네요ㅎㅎㅎ의미없죠~~이번 제주도 여행도 마무리 잘한듯합니다~

항 근처라 아침 일찍 배를 타기에 편리했습니다.숙소도 깨끗하고 조용하게 하루 즐기기에 좋았습니다.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깨끗했고, 친절했고, 조용했습니다.경치도 좋았고 가성비 좋은 곳 같습니다.다음에 완도 올 일 있으면 또 여기 올 것 같습니다.

숙소는 깔끔한 편이고 오션뷰는 좋아요. 타워뷰는 모노레일쪽만 보일 것 같네요. 시설 비품 및 설명 안내가 부족한 것 같아요.

여행 목적지를 너무 늦게 정해서 숙소 선택지가 별로 없었는데 방이 너무 넓고 오션뷰도 이뻤습니다! 완도 타워도 바로 옆에 있었는데 공사중이라 그냥 안갔습니당.. 숙소가 좀 오래됐는지 문이 열쇠형이더라구요. 잠금장치가 자동이 아니라 좀 불안했지만 안에 문이 또 있어서 나름 괜찮아요. 비누랑 치약이 공용이에요. 물도 추가로 가져가려면 500원 내야합니다ㅠㅠ 신경 많이 쓰시는 분들은 따로 챙겨가면 좋을거같아요! 방이 넓은게 정말 좋아서 다음에 완도 가게되면 또 들르고싶어요!

음 깨끗하긴한데 뭔가 조금씩 부족한느낌적인 느낌 ㅎㅎ여객항에서 가까운데 언덕올라가야하니 차가지신분이 좋을듯합니다

일단 화장실과 객실이 정말 깨끗해서 맘에 들었어요 오션뷰도 멋지구요! 여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