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있는 준특실 예약함 도착후 예약 이라고 말했는데 굳이 컴터 있는 방이어야 하냐고 물어봄 있으나 없으나 상관은 없어서 상관 없다고 했지만 애초에 예약한 방 말고 다른방 준거 어이 없음 개기려 했으나 주인 아저씨가 외국 바이커 마냥 흰수염에 터프가이라 조용히 키 집어들고 올라감.. 문열자마자 대왕 모기가 반겨줌 포장 음식 봉다리로 후려쳐서 잡음 화장실에 들어가보니 변기 안에 사용한 휴지 그대로 있음
변기 물 겁나 안내려감 자려고 누웠는데 침대는 당연히 장수돌침대보다는 소프트 하고 자연의 디퓨저인지 이불에서 물기 썩은 냄새남
목소리가 울릴정도로 동굴 서라운드라서 티비로 영화 보기는 좋을듯
제가 묵은 방은 303호 입니다.
여기서 가장 좋았던 기억은 엘리베이터에 타서 303호에 들어오기 전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