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검단) 펜타스타

1. 일단 방이 너무 커서 마음이 확 트이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2. 창문을 열었더니 멋진 구름이 펼쳐져 있어서 뷰도 굿 3. 옷이 비에 젖어 로비에 스타일러가 보이길래 써도 되냐고 소심하게 카운터에 여쭤봤더니 직원분이 환하게 웃으시며 편하게 맘껏 쓰라고 하셔서 나올때는 기분 좋게 뽀송뽀송하게 나왔어요 4. 방도 깨끗하고 모텔 방향제 같은 냄새가 아니라 뭔가 기분 좋은 냄새가 나서 이점도 좋았어요 5. 웰컴 드링크 라고 하시면서 포카리스웨트 사이다 하나씩 주셔서 방에 들어가자마 시원하게 마셨어요. 외지고 처음간 곳이라 혹시나 해서 갔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재방문 의사 150% 있습니다.

1.객실에서 축구해도 될정도로 엄청큽니다.2.입실할때 월컴드링크 줍니다.3.외곽지역이라 아주조용하고 좋습니다.4.직원분들 상당히 친절하고 상냥합니다.재방문 의사 100%있습니다~^^

중심지랑은 거리가 살짝 있지만 깔끔하고 조용하고 편하게 쉬기 좋습니다.방,화장실 넓고 깨끗하며 쾌적합니다. 구석구석 신경쓴 티가 나는 공간입니다.주차장 1층,지하에 있고 입구부터 넓직하니 앞으로 쉴때는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401호 썼는데 욕조 스파기능이 안되는것,에어컨 바람이 살짝 약했지만 방 담배냄새 안나고 침구류 깔끔하고 추천합니다.센스있는 사장님 꽃도 주셨네요.

가격이 좀 더 일찍

가격이 좀 순간 지금까지

청결하고 넓고 좋습니다

사진 찍는걸 깜빡했네요방 컨디션이랑 직원분들 친절도 최상이에요방음도 너무좋고 푹잤어요 매번 이용할께요

항상 조용해서 가던곳인데. 이번에는 잠을 잘수 없었습니다. 프론트는 전화도 안받고 사장님한테 연락드려도 조치도 안되고. 가장 중요한건 늦은시간 소란스럽게 할시 퇴실이라는 조항은 절대 안지켜지고. 2명방인데 최소 4명은 있는것도 문제지만 그방이 떠들고 새벽 내내 씨끄렇게 떠들면서 4명이서 성관계도 바꿔가면서 하고 아침7시까 잠도 안자고 그시간 동안 항의전화를 해도 사장이 한것은 전화로 조용히 해라 라고 말하는것 뿐이며 아침에 숙소에서 나오는데 사장이 하는소리는 다른방은 항의도 안했다 이런식으로만 말하면 참.. 할말이 없네요.

넓고 쾌적해요

여기는 키 사물함 시스템 계속 쓰실 거면 사물함 관리 좀 하셔야겠어요.분명 딸깍 하고 열리는 소리는 나는데 안 열리면 대체 카운터에 사람이 없으면 키를 어떻게 빼나요?아니면 차라리 사람이 있을 땐 키를 그냥 직접 주세요. 사람이 수동으로 입력해서 사물함 딸깍 열어주는 게 무슨 의미인지.... 진짜 불편합니다.그리고 저부터도 예약할 때 예약 하나만 했는데 두개 돼서 예약한거 취소하라느니 이러시더니 카운터에 예약 하고 왔는데도 뭐가 문제인지 서서 계속 기다리시는 사람 있더라구요.그냥 아날로그 시스템이 맞아보여요 여긴...그리고 안에 넓고 괜찮은데 비품이 일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