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 온더웨이브 호텔

간절곶 처음 여행이라 정보없이 비교해보고 고른 숙소였는데 너무 깔끔하고 뷰는 말 할 것도 없고 7층에서 마신 커피도 너무 맛있었고 딱히 카운터에 별 다른 요청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트윈으로 예약하면 6층인거 같았고 침대에 앉아서 창 밖에 보면 바다에 떠있는거 같았음🙄🙄 차없이 이용한 숙소였지만 걸어서 나사리나 간절곶 갈만했어요 ☺️

먼지 알러지가 있어 예민하게 반응 하는데 정말 너무 쾌적했고 깨끗하고 뷰도 예술이고 주차장도 넓고 카페 커피도 바리스타님이 내려주시게 라떼 너무 맛있었고 버스킹도 좋았고 어느것 하나 빠지는것 없이 정말 잘 쉬었어요 친절하신 사장님 직원분😍

시설도 좋고 침대도 푹신하니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일출 꼭 보라고 추천해주셔서 아침에 일어나서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덕분에 크리스마스도 잘 보내고 일출도 봐서 행복한 연말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별이 다섯 개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너무 맘에 쏙 드는 곳입니다. 체전으로 방문했던 울산에서 좋은 추억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걱정을 했지만 그건 나의 기우였을 뿐 비가 오는 날도 이렇게 좋을 수 있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비오는 밖 풍경도 좋았고 객실은 말할것도 없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데스크 남자분께 너무 감사드리고 친절과 배려가 깊이 묻어나는, 사람 냄새나는 정말 다정하신 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숙소를 돌아다녔지만 이 곳 만큼 만족스런 곳은 찾기 힘들정도입니다. 가족들 특히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노래방에서의 추억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1박만 하는 것이 너무 아쉬워서 레이트체크아웃하고 좀 더 쉬다가 왔습니다. 울산 첫 방문이었는데 너무 좋은 추억을 갖고 왔습니다. 아마 다녀오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시설관리는 말할 것도 없고 제일 중요한 친절과 배려는 단연 으뜸으로 잊지 못할 겁니다. 짧은 1박이었지만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픈 곳입니다. 남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음 하는 나만의 맛집같은 느낌. 여튼 주관적으로는 서울 신라호텔보다 여기가 더 좋았고 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적었지만 그만큼 좋았습니다. 잘 쉬고 왔습니다. 다시 한 번 데스크 남자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처음 갔을 때, 방 키가 잘못되어 다시 받아갔었는데 죄송하시다면서 방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예약한 방보다 좋은 방에서 편히 머물다 갑니다.뷰가 정말로 좋았고, 7층 카페에서도 날씨만 좋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도 좋고 이곳저곳 신경쓰시는 티가 나 마음에 들었습니다.사장님도 직원분들도 사람에 대한 애정이 되게 많으신 분 같아서 머무는 내내 많은 서비스를 제공받은 것 같아 감사하고 기쁩니다.다음번에 간절곶에 또 가게 된다면 다시 방문할 의사가 넘치는 숙소입니다. ;)

작년에 생겨서 룸상태 좋고무엇보다 데스크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어요!가족여행으로 갔는데, 친절함 덕분에 부모님도 너무 만족하시더라구요오션뷰 룸,, 짱이에여,, 화장실도 생각보다 넓고 따뜻하고 오션뷰도 잘보이고 진짜 만족스러웠어요주차장도 넓고, 진입이 복잡하지 않아서 큰차들도 문제없을거 같아욯ㅎ다만, 호텔안에 편의점은 없는거 같아서 그게 조금 아쉬웠어용

지하 노래방도 있고 서비스와방 청결도 사장님 센스와 친절…모든 게 완벽했던 방이었습니다 ~!!다음에 울산 또 여행가면 꼭 묵을 거예요 !사장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최고 !!!!!

새건물이라 객실과 모든 시설이 깨끗하여 좋았고루프탑에서의 뷰도 멋지고 한층아래의 Cafe & Bar도 분위기있고 좋았습니다부대시설인 노래방도 깨끗하고 시설도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 위치라 아침 뷰가 정말 환상적이에요그리고 직원분들이 정말정말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감사합니다숙소에서 간단한 술안주를 룸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다음에도 울산을 방문하게 되면 1순위로 찾아볼 숙소입니다!

숙소 엄청 깨끗하고 사장님 ,직원분들 엄청친절하셔서 기분좋게 편히 쉬었다왔습니다. 날씨가 흐려 좀 아쉽긴했지만 동네도 엄청조용하고 호텔밖 산책로도 있어 좋았습니다. 울산에 또 가게 된다면 다시 가고 싶은 숙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