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자동 브라운도트 정자해수욕장점

브라운도트 울산 정자해수욕장점은 정말 여러번 이용했었는데 처음으로 후기 씁니다! 매번 아기랑 함께하는 여행이었는데 모든 직원 분들께서 저희를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항상 기분이 좋았습니다. 매번 3층 4층에 머물렀던 것 같은데 경치는 모두 좋았습니다! 비치된 용품 중 깜빡하고 챙기지 못한 칫솔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빵 과일 컵라면 시리얼 음료 등 간단하게 나오지만 매번 든든하게 먹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시간 맞춰서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번엔 설 당일에 조식을 이용했는데 떡국이 나와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건물 옥상에 올라가면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 아이가 뛰어놀 수 있을 정도로 넓고 이곳에서 흡연이 가능합니다. 호텔 주변에 어린이 놀이터와 강동 중앙공원이 있어서 경치 좋은 곳에서 아이와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집에서 멀지만 멋진 경치와 깨끗한 숙소가 힐링하기 좋아서 자주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면 또 쉬러가겠습니다!

벌써 세번째 방문한 호텔이예요. 3인가족이고 트윈룸이 필요해서 예약했고 무엇보다 욕조와 에어드레서가 있어서 잘 사용했어요! 수영하고 와서 에어드레서에 건조기능으로 수영복 뽀송하게 말리고 다음날 또 수영하고 정말 잘 사용했네요! 고층이라 바다에 떠 있는것 같은 뷰였고 눈뜨자마자 펼쳐지는 바다가 너무 멋진 호텔이었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중문이 있어서 객실이 조용하고 소리에 민감한 가족인데 방음도 잘되서 정말 잘 잤네요~ 울산에서 제일 강추하는 호텔입니다. 바닥도 카페트가 아니라서 더 만족스러웠구요. 간단하지만 조식도 나오고 여름휴가 잘 보내다 왔어요~ 이제 또 울산을 언제가게될지 모르겠지만 가게되면 브라운도트 정자로 갈게요! 덕분에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번창하세요~^^

깔끔하고 조식 맛있습니다. 옥상 정원도 뷰 좋고 운치있어 좋네요. 잘 묵고 왔습니다

후기 잘 안남기는데 여기는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남겨요! 급하게 당일 밤에 예약했는데 2층 스위트 주셨어요. 깔끔하고 청결해보였고 침구도 괜찮았고 뷰가 미쳤어요!!! 방이랑 욕실도 넓고 가성비 끝판왕이에요. 근처 카페도 많고 바로 앞 몽돌해수욕장도 너무 좋았어요 :) 다음에 울산 오면 또 오려고요. 이 뷰에서 반신욕 안하면 바보인 것 같을정도여서 입욕제 사러 나갔다 올까도 생각했는데 기본으로 숙소에 비치되있어서 행복했어요ㅜ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 및 기본 제공되는 것들도 너무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숙소 컨디션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알찼고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셔서 기분 좋은 휴가가 되었네요,,침대에서 동해바다를 볼수 있는 숙소중에 가성비로는 최고인듯요^^

- 부모님과 여행중 1박했는데 위치는 최고임 - 초초간단한 조식이라지만 먹기좋았음 (늦잠자고 먹으러가니 9시20분엔 마감이라는 멘트는 입장하니 알려주심. 조식코너에 계신 이모님들 친절하심) - 로비에 있는 생수에대한 기준이 직원마다 다름 (입실시 남직원-필요할때 편하게 가져가셔도된다-하셨고. 여직원-룸마다 한병인데 허락도 안받고 맘대로 꺼내가냐-하심.우린 4인 룸2개 였고 3개째 꺼내니 뭐라하셨음. 그런멘트를 생수냉장고문에 적어두기라도 하던지-) - 헤어워시제품은 타 호텔보다 퀄리티는 좋은듯함 - 대실위주의 호텔이다보니 매트리스에 방수포가 덮혀잇어 자다뒤척일때마다 소리가 심히남 - 눈으로 보기엔 청결하나 구석구석 앞팀의 머리카락과 바닥에 모래같은..화장실 비품청소 깔끔하지는 않았음. ++ 소소한 불편사항은 감수할만큼 위치와 퀄리티는 적당해서 담에 또 간다면. 재방문할것같음ㅋ

호캉스 싫어했는데여기때문에 마음바뀜바다뷰도 예쁘고 암막커튼도 잘되있어서 눈뽕걱정없습니다걸어서3분거리 몽돌15분거리 음식점들 (근처 감자탕집 맛있어용)직원분 친절하시구화장실 욕조도 깨끗하고 변기 샤워기 따로 분리되어있어요1층에 자동커피기계 사탕 과자 군것질러버인데 이런거에 감동받았쒕..다음에 또 올래요

너무 스트레스받은 하루였는데 숙소와서 힐링 많이 하고 가요 ❤️ 뷰도 너무 좋고 편안하게 잘 쉬다갑니다 저 초록방 제일 좋아하는데 이 방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새벽 바다위로 해뜰 때 정말 예쁜 곳이에요 욕조쪽에 수전?에 손잡이가 빠져서 없었고 소파에 뭐가 묻어 있어서 쪼끔 아쉬웠어요 ! 다음에 또 재방문할게요❤️

2층이었지만 바다뷰가 좋았습니다 제가 갔던 숙소중에서 가장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데스크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도 많으신것 같았어요 복도에서는 좋은향기(호텔냄새?ㅋㅋ)도 나구요 주변에 스벅도 있고 식당들도 많고 매년 여름휴가는 여기로 올려구요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남편이랑 여기 정말 좋다고 100번 말한것 같네요

비 바람이 심하고 추웠던 날이라 그랬는지 온도를 올려도 바닥이 온기가 없어 서늘 했습니다. 그리고 매트리스가 너무 심하게 푹푹 꺼져서 허리가 아파 잠을 못잤네요. 조식은 빵.찐달걀.컵라면.과일.시리얼.우유.오렌지쥬스까지 간단하게 한끼 할 수 있어서 편했네요. 특히 조식 준비해주신 어머님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