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출장가면 묵는 숙소가 한정적인데 바로 옆에있는 곳에서만 묵다가 이번에 처음 묵었는데 여기가 훨씬 더 좋네요.
우선 방구조가 침대쪽은 창문을 조금 열어도 어두워서 방해되지않는 선에서 잠을 취할 수 있다는 점.
같은 가격이지만 안마의자까지 이용가능하다는 점.
주차장 및 엘레베이터가 두대라는 점
바로 옆에 공사하는데 옆쪽은 정말 공사장 소리가 창문을 닫아도 너무 들려 시끄러운데 반면 여기는 비해서는 그나마 소음이 적다는 점.
이래저래 여기가 훨씬 훌륭하네요.
다만 거울이 저에비해 조금 높고
침대가 단이 조금 낮아요. 근데 불편할정돈 아니라 좋았습니다.
숙소 답변2019.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