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테라스풀빌라

우선 가평에서 소중한 연인이나 친구들, 가족단위로 깔끔하게 놀고 싶다면 강추합니다^^b 1. 실내사진은 못찍었지만 업체사진과 동일한 분위기와 담백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2. 숙소를 예약할 때 사진을 보며 항상 생각하는건 '어떻게 생긴 구조지?'인데 추천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숙소라고 생각해서 도면과 구비물품을 그려둔 그림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편의점은 걸어서 5~8분 거리에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편의점 먹거리부터 고기, 쌈무 등 팬션에서 필요할만한 것들도 팔고 있습니다 편의점 가는 길마저 포토존..★ 4. 벌레가 적기도 하고 차단시킬 수 있는 구조입니다(방문일자7/1) ●실외(입구)>폴딩도어>전기그릴있는 테이블>현관문>중문>실내 ●실외(테라스)>폴딩도어>수영장(실내)>슬라이딩도어2중창>거실 문이 2~3개씩있음 5. 야외와 맞닿아있지만 실내여서 관리가 잘 돼 있는 수영장입니다 사진은 조명을 안켜서 어둡게 나왔지만 채광도 바람도 느낄 수 있는 수영장이여서 좋았습니다 6. 주방은 그릇,냄비,식기 등 부족한 것이 없었고 전자레인지 있는게 너무 편했습니다. 커피포트 있고 커피캡슐2개 있었던 것 같은데 커피를 안마셔서 가물가물하네요.. 7. 친구나 연인 단위는 충분히 여유롭게 놀 수 있는 숙소이고 가족단위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침실2개, 화장실2개, 6인용식탁, 4~5인용바베큐테이블 사장님의 세심한 친절함이 보이는 숙소였습니다 실제로도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 이렇게 적어도 부족하지만 안 읽힐 것 같아서 이쯤하겠습니다ㅠㅠㅋㅋㅋ 좋은 추억쌓고 좋은 풍경 즐기다 갑니다! 번창하세요~

가자마자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가평은 영하 15도라고 할만큼 추웠는데, 방은 전혀 추운지 모를정도로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넘 따뜻하게 잤어요..!!! 무엇보다 넘 깨끗하고,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수압도 세서 좋았습니다. 사진보시면 알겠지만 분위기 넘 아늑하고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진짜 집같이 편했어요 ㅎㅎ 바닥이 뜨끈해서 방바닥에 누워서 티비보고 그랬답니다ㅎㅎ 복층이라 추울거 같죠? 노노!! 2층바닥도 보일러 들어와서 넘 따뜻하게 잘 잤어요. 복층의 장점은 넓어서 좋아요 답답함없고 ㅎㅎ 그리고 원래 개인 테라스에서 바베큐 할 수 있는데, 날이 추워 겨울에는 바로 앞건물 실내바베큐장에서 전기 그릴이용해서 고기구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근데 실내라 따뜻하고 그 나름대로 분위기 있어서 좋았어요. 공용시설인데 룸으로 나눠져 있어서 다른 사람 마주칠일 없고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전기그릴이라 고깃집 온 것 같은 느낌~ 원래 펜션에서 바베큐 해먹을때 기름떨어지고 고기굽기 좀 힘든데 이거는 그런면에서 편하더라고요 ㅎㅎ 사진 용량초과로 더 추가하고 싶은데 못하네요 ㅠ 여튼 1박 너무 만족해서 사장님 말씀대로 다른 계절에 다시 또 가려고 합니다ㅎㅎ 가평 겨울모습도 넘 이뻐요 설산도 멋지고 꼭 놀러가세요! 아 그리고 커피포트 밥솥 식기류 전자레인지 냉장고 다 있는데, 양념은 없어요! 저희는 양념장 다 사가서 괜찮았는데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풀빌라 여러군데 가봤지만 수온, 크기, 시설 등등 최고였구요 비치볼 구명조끼 튜브 전부 구비되어 있어서 따로 챙길게 없네요 ㅎ 온수추가비용 낸거 아깝지 않을만큼 따뜻하게 잘 쉬다왔어요 리뷰에 스파가 잘 안됐단분들 계셔서 걱정했는데 따뜻한물 잘 나오고 작동도 잘됩니다 추가인원 말씀드리고 갔는데 여분이불까지 미리 챙겨놓으셨더라구요 사장님 친철하시고 눈도 많이 온 덕분에(?)멋진 설경까지 눈에 담고 왔네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침대부터 화장실 모두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미온수도 받아주셔서 따뜻한 물에서 물놀이도 잘 했어요~ 그리고 전기그릴이라 고기도 맛있게 먹어서 너무 좋았어요~~무엇보다 입실했을 때 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이십년만에 남편이랑 다시 가평에 왔어요^^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모든게 완벽합니다수영장도 넓고 물도 따뜻하고 너무 좋았습니다잘 쉬다 왔네요

남자친구랑 너무 너무 좋은 추억만들고왔어요 !!! 저는 정말 예민보스에 결벽증이 심한 사람인데요.. 방 들어오자마자 너무 관리 잘되어있고 , 쾌적하고 침구는 뽀송뽀송 피죤향으로 그냥 반해버렸습니다 ㅜㅜ 전기그릴두 대여했었는데 전기그릴이 너무 좋아서 고기먹다가말고 인터넷 검색해서 똑같은제품으로 바로 구입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제품들 하나하나에 신경쓰신게 느껴지고 섬세하신게 느껴져서 너무 좋더라구요 ,, 그리고 날씨도 엄청 추웠는데 난방도 입실하기 훨신 전부터 빵빵하게 틀어놓으신것같이 들어가자마자 뜨끈뜨끈하게 잘 쉴수있었습니다 🖤 사장님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사장님두분 덕분에 저희가 더 좋은 추억이 된것같아요 .. 바빠서 자주는 못와도 또 놀러가게되면 여긴 무조건 재방문x1000입니당.. 사실 나만 알고싶은곳 ..헤헤 사장님 건강하세요!! 또 뵐게요!!

* 찾아가는 길- 마지막에 찾아가는 길이 약간 어려웠음 * 숙소 시설- 들어가자마자 약간 바닥이 찐뜩찐뜩 했음-> 시간 지나고 나서는 별로 신경 x- 에어컨 굿,추워서 떨면서 잠- 주방 조리 시설이 잘 되어있음( 냄비,프라이팬,각종 그릇,집기 등 배치)- 여름,산속 임에도 불구하고 테라스에서 밥 먹을 때 벌레가 많이 안꼬임 (사장님 모기향 센스 덕분! )따로 벌레 퇴치 챙겨가면 좋을 것 같아요- 가성비 가격에 시설이 크고 깔끔해서 인상 깊은 숙소였습니다

이제까지 가평펜션 이용한곳 중 맘에 쏙!! 들었어요 펜션 사장님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그냥 휠링한다치면 여기서 먹고 보고 쉬고 자고 다되여 두가지 흠이 있다면 냇가갈때 길을 제초해서 좀더 넓혔으면 좋겠어요^^ 사장님이 힘드시겠지만ㅜ 글구 또 하나는 차있음 상관읍지만 뚜벅이로서 성수기때라 택시 잡기가 좀 힘든데 그것도 사장님이 해결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무튼 잘~ 쉬다 갑니다~ 담에 또 애용할게요~

코시국이후 4년만에 가족여행이었는데 너무 너무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사장님내외분도 정말 친절하셨고 펜션 안도 무척 깨끗했어요 아이들이 밤 늦게까지 수영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 ^ 아빠없이 오는 여행이라 차량이 없어서 가평역에서 내려 조은마트에서 장보고 픽업서비스 받았는데 불편하지 않고 좋았구요 그냥 차량없이도 시간되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놀러 올수 있는 위치였어요 아이들이 올 겨울 연말여행으로 또 오자고 하네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더블커플여행으로 왔습니다! 방2개 화장실2개가 너무 좋았구요 거실도 너무 넓고 깨끗하니 좋았습니다. 5분정도 걸으면 편의점도 있습니다. 다만 날씨가 날씨인지라 고기구워먹는 곳이 입구쪽이라서 입김나면서 먹었어요 추억입니다ㅎㅎ 수영장 온수 미지근에서 따뜻 사이. 괜찮았어요 물이 좀만 더 높았으면 좋겠다 조금 생각했어요 재미지게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