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해와바다펜션

건물은 오래되었으나 다른 후기와 같이 건물이 오래된것과 더러운것은 다릅니다. 후기 적는게 너무 귀찮아 하는데 후기도 처음 작성을 해봅니다. 정말 여행을 자주 다니지만 아무리 새건물에 좋은곳도 구석에 먼지며 이불, 수건, 화장실 등등 청결함이 완벽하게 느껴지는 곳은 없었으나 여긴 정말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여기는 수건에서도 삶은 냄새와 새하얀 수건 이불도 좋은냄새와 깨끗함 여러 구석진곳도 먼지 하나없고 창틀 베란다 틀 먼지 하나 없더라구요 뷰도 좋고 물놀이 위치도 좋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펜션에 없는게 없어서 편했습니다. 오히려 없는걸 찾는게 더 힘들지도.. 물어보심 다 있어요 주방용품 일회용 준비도 다 완벽 그자체!! 1.청결함 10000% 2.친절함 3.펜션에없는게없음 4.인심이 좋으신 사장님 계속 서비스로 무엇이든 더 챙겨주심 5. 가성비 넘치는 뷰와 위치 6.1층 카페 이거 말고도 너무 많은데 적기가 힘들어서 직접 가셔서 저처럼 모든 분들이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다음에도 꼭 재방문 하겠습니다!!!

시설이 오래된듯 하여 걱정했는데 같이간 동생얘기로는 낡은거랑 지저분한건 다른거라고 시설은 노후됐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했어요.사장님이 청소에 엄청 신경쓰시는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로 앞이 바다라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마을자체가 조용하고 예뻐서 밤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건 충분히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물품들도 준비가 잘 되어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 하셨어요♡ 저희한테 불꽃도 챙겨주시고... 일회용 숟가락, 젓가락, 종이컵 다 챙겨 갔는데 사장님께서 방에 일회용으로 다 준비되어 있다는 말씀에 우와.. 했다는.. 바닷소리 들으면서 고기 먹으니 술이 정말 잘 들어가네요. 벌레도 많을 줄 알았는데 하루살이 같은 벌레 몇 개만 날아다니더라고요! 잘 놀다 갑니다 또 올게요

다른곳은 태풍영향으로 파도가 쌔서 못놀판인데 펜션 앞바다는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자리는 최고인듯 년식이 있는 만큼 관리에 더 신경 써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시설은 노후된 느낌이었지만 청결은 최고입니다그리고 사장님이랑 관리자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잘쉬고 보일러가 빵빵해서 따뜻하게 잘잤습니다.

모든게 다 준비되어 있어요! 소금, 후추, 일회용장갑, 팩, 각종소스류, 종이컵 구비되어있습니다. 저같이 머리나 잠시 식히러 오시는 분들은 칫솔만 준비하셔도 무방할정도입니다. 뷰 좋고 진짜 딱 그냥 가볍게 쉬기 좋아요

바로 바닷가 앞에 위치해 있어서 경치가 기맥혀유..특히 직원 어르신이 느므 친절해유..최신식 시설은 아니어도 없는게 없이 깔끔합니다.

미리 전기장판 온도도 올려 주시고, 실내 완전 따뜻하고 깨끗합니다. 사장님께서 고객을 위한 세심한 정성과 마음이 느껴지는 곳. 이런 곳은 비품하나라도 아껴쓰면 사장님께서 고객에게 되돌려 주실분이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파도소리도 들리고, 실내도 내집서 쉬는듯한 아늑함까지~ 많은 숙소를 다니지만, 정말 최고였습니다.

또 다시 찾은 펜션올때마다 드는 생각은 방에 누워 창밖에서 들리는 파도 소리를 듣고 있음 넘~~좋아요기본 적인 양념도 구비되어있고 방과 침구도 깔끔하고 펜션 앞에서 밤 낚시두 가능하며조용히 산책도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방도 정말 따뜻했어요

건물이 오래된거만 빼면내부는 깨끗했고 사장님이 손님들을 위해잘 관리하시는 느낌이나는 숙소였습니다먹을것만 챙겨가도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다음에 또 포항갈 일이 있으면 갈 생각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