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일마레펜션

펜션이 깔끔하고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고기 초벌도 잘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최고입니다 :)

후기도 너무 좋고 가격도 너무 괜찮아서 예약했어요~ 사진보다 더 좋은 컨디션의 펜션이고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더 넓어요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했고 고기도 실수로 얇은걸로 구매해서 사장님이 초벌만 해 주시는건데 다 구워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펜션도 저희는 복층이라 1.2층 둘다 에어컨이 있었습니다 ~ 침대 푹신하고 좋고, 깨끗했어요 밥솥, 커피포트 있고 전자레인지는 바로 문 앞에 있어요 따뜻한 물, 시원한 물 진짜 잘 나오고 물 조절도 잘 되어요 산속이라 벌레가 바깥에는 좀 있지만 펜션은 이중문이라서 벌레는 거의 없어요 바베큐장은 야외가 있고 펜션 안에도 있답니다~ 저희가 먹은 곳은 야외 바베큐장이에요! 이렇게 펜션에서 나가기 싫을 정도로 좋은데 근처에 아주 시원한 계곡이 있어요 사장님께서 위치랑 뭐 있는지 등등 이야기 해 주시는데 설명 듣고 가면 더 안전하게 놀 수 있답니다! 펜션에 마스코트 멍멍이 진순이가 있어요~ 평소 강아지를 아주 무서워하는 저도 만질 수 있을 정도로 엄청 순하고 귀엽게 생겼어요 ㅎㅎ ❤️ 부부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펜션인데 두분 모두 친절하시고 센스도 넘치세요 ! 이 외에도 많이 챙겨주셨는데 온 손님들마다 한결같이 챙겨주시는 부분이 있었고, 각 손님들마다 필요한 것이 다르기 때문에 또 그에 맞게 챙겨주시는 부분이 있었어요~ 이 부분은 경험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오려고 명함 받아갑니다~ 사장님 저희 다음에도 또 올게요!!! 건강하시고 더 번창하세요 ❤️

혼자 할링하고 싶어서 다녀왔는데 방이 생각보다 매우 넓었고, 혼자 왔다고 하니 사장님이 걔곡 안내도 해주셔서 다녀왔어요. 고기도 사장님이 너무 맛있게 구워주시고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어요!!

급! 예약하고 떠난 가평 일마레 펜션! 여자 둘이 힐링하기위해 떠났는데요. 후기가 정말 좋길래 반신반의하며 도착했는데요. 장단점 적어볼게요. 1. 친절한 사장님 사모님! 오자마자 주차도 도와주시고, 2층 방까지 물건을 옮기도록 도와주셨네요. 2. 들어가자마자 논란 방의 크기와 청결! 애기들 없이 간건데 정말 깨끗하고, 넓고 쾌적해서 놀랐어요! 아기엄마라 깔끔한 침구 및 바닥에 깔린 매트가 너무 인상적이고 맘에 들었어요! (풍경이 좋은만큼 산속이라 여름에는 모기 홈매트 챙기시면 굿굿) 참고로 저희방엔 모기가 아직 없었어요ㅋㅋ! 3. 삼겹살에 빠질 수 없는 김치!를...깜빡하고 두고왔는데요. 사장님께서 사모님한테 말씀해주셔서 맛있는 갓김치. 묵은지김치도 주시고! 캔사이다 2개! 덤으로 파인애플도 주셨어요! 아버지 어머니 같이 정말 살뜰히 챙겨주시더라구요! 4. 간수를 뺀 소금으로 바베큐 고기를 직접 구워주시는 사장님! 토치로 삼겹살을 정말 정성스레 구워주셨는데요. 후기 사진첨부가 2장뿐이라 추가사진 등록안되는게ㅜㅜ 정말 아쉽네요.(각각 개별바베큐도 가능하구요. 1층 야외테라스에서도 도착 후 미리 말씀드리면 야외바베큐도 가능해요!) 5. 자연의 멋진 녹음과 새파란 하늘과 구름 근처에 사과밭까지 어느것 하나 놓칠 수 없는 풍경은 정말 액자처럼 카메라에 담고 기억속에 담아왔네요. 바람이 얼마나 시원하던지ㅎㅎ에어컨 저리가라로 시원했네요! 6. 근처에 계곡도 있어서 아이들 성인들 모두 놀기 좋을 거 같아요! 7. 진순이가(이쁜 진돗개) 입구에서 반겨주는데요! 정말 순하고 이뻤네요! 체크 아웃 때도 차도 편히 갈 수 있게 빼주셨네요. 정말 다음엔 애들도 데려와서 계곡 놀이도하고 고기 구워먹고 놀면 정말 좋겠다 하고 다음에도 꼭 방문 할거에요! 후기 잘 안남기는데 정말 부족한 글 솜씨지만 열심히 적어봤네요. 정이 느껴지는 펜션이였어요. 강력추천합니다! 아이들과 가족여행 적극 추천합니다!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에도 적극 추천합니다. 사장님 사모님 또 뵈요!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주차 안내도 해주시고 짐 많다고 객실까지 같이 들고 가주셨습니다ㅠㅠㅠㅠ서윗가이오늘은 왜인지 비오는거 규경하면서 고기를 먹고싶어서 야외로 부탁드렸어요 회에 소주한잔 하고 있다가 사장님께서 고기를 구워주시는데 진짜 이런 삼겹살 처음 먹어봤네요ㅠㅠㅠㅠ소고기처럼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식당 말고 삼겹살 맛있게 먹으려면 여기 가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저희가 다시 구워서 먹어봤는데요 처음 먹은 맛이 안나더라고요 사장님 손길이 이루어져야...계속 아른거려서 펜션을 찾아가는것 보다 삼겹살이 먹고싶어서 다시 찾아가려구요....그렇다고 펜션이 안좋은건 아니고요 객실도 넓고 깨끗하고 사장님이 하나하나 신경써서 준비를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자부심 있는것 같아서 저도 내집이다 생각하고 편하게 잤네요 아! 사장님께 테이프를 빌렸는데..!!무의식으로 제가 챙겨서 가져와버렸네요ㅠㅠ다음 방문시 꼭 챙겨가겠습니다리뷰 좋은이유가 가보면 알아요 여름 지나기 전에 한번 더 방문 하겠습니다 멋쟁이 사장님 체고~:)

친구들이랑 다급하게 펜션 찾다가 주말이라 다들 40-50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보다가 리뷰가 너무 좋길래 바로 예약하고 왔는데 도착할때부터 반겨주시는 사모님이 주차어디에할지 알려주셔서 주차하구 바로 숙소 안내해주시는데 숙소도 너무너무 깔끔하고 따뜻했어요..ㅠㅠ 그러구 바베큐 언제하냐고 물어보셔서 늦게도착했어서 바로 하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준비하고 있으면 하러와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등장하신 멋쟁ㅇ 사장님.. 바로 집게랑 가위 들고 바베큐장 나가셔서 한동안 안들어오시길래 뭐지 했더니 리뷰대로 초벌을..ㅠㅠㅠ 아니 고기를 너무 잘구워주셔서 사장님의 비법 소금까지 해서 셋이서 1키로 다먹었어요… 계속 구우면서 몰래몰래 주셔서 친구들 몰래 거의 한덩이 먹었구요 바베큐하실거면 꼭 두껍게 고기 준비해가세영 진짜 존맛 ㅠㅠㅠ 그리고 물이 거의 뜨거운 수준으로 나와서 너무너무 따뜻하게 하룻밤 놀았네용 여름에 또 방문해서 계곡에서 놀고싶어용 번창하세용!! :) 내돈내산~ 귀여운 강아지는 덤..❤️

도착하자마자 사장님께서 짐 들어주시고, 방이랑 바베큐 안내도 친절히 해주셨어요 방도 너무 깨끗했고 무엇보다 침구가 되게 부드럽고 뽀송하더라고요 어디 거 쓰시는지 궁금해요... 집에 훔쳐가고 싶었어요😂 고기 맛있게 초벌해주셔서 힘 안 들이고 바베큐 해먹을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도 가동 잘되고 테라스 열고 자도 방충망이 있어서 모기가 못 들어왔어요 가평에서 가본 펜션중 여기가 제일 좋아요 바로 앞에 계곡이랑 버스정류장도 있고... 다만 편의점은 없으니 미리 마트에서 이것저것 다 사가시는게 좋아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진순이 간식 사들고 갈게요 진순이 완전 귀여워요 진순이 최고... 진순이 짱🩷

늦은시간에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직접 나오셔서 반겨주시고 짐이 많아서 여러번 왔다갔다 해야했었는데 방까지 짐도 들어다주셔서 숙소 도착부터 너무 사장님의센스와 정성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직접 고기도 초벌해주시고 고기에 소금간도 좋은 소금으로 해주셔서 고기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가 가징 중요한 사람에게는 그 어느 펜션을 갔을때보다 최고로 좋았습니다👍👍방 컨디션도 엄청 신경쓰신거같으며, 방 온도가 밤에 살짝 추워서 늦은시간에 연락드렸는데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마음도 따듯해지고 몸도 따듯해지는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여름이나 또 가평으로 여행 올 일이 생긴다면 꼭 다시 오고싶을정도로 좋습니다😁

600일 기념으로 일마레 펜션 다녀왔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큰 기대없이 갔다가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원래 후기 잘 안 남기는데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서 후기 남깁니다! ☘️ 근처에 계곡 갔는데 사람도 없구, 깊이도 깊어서 188cm인 남자친구도 재밌게 놀았어요 ㅎㅎ💓 아저씨는 계곡에 튜브 가져간다고 하니까 튜브에 바람도 넣어주시고, 바베큐할 때도 고기 초벌 다 해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아주머니도 계곡 다녀와서 젖은 옷 탈수해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당. 저희가 한림대 강원대생이라 주변 친구들한테도 많이 소문내고 있어요! 번창하세요~ 🫶🏻 진순이도 너무 귀여웠어요 🤭

연박으로 쉬다왔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상태도 너무 깨끗해서 놀랐어요! 2박이라 짐이 좀 많았는데 사장님이 도착해서 비 오는데도 2층까지 집 다 옮겨주시고 사장님이 진짜 넘무 친절하세요! 그러고 펜션 냉장고 작거나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완전 빵빵 잘 돼서 음료도 너무 시원하게 잘 마셨어요!! 둘째날엔 목살 먹었는데 사장님이 직접 초벌해주시고 구워주셨는데 진짜 너어어어어무 맛있었어요ㅠㅠ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조용히 쉬다오기 너무 좋았어요!! 진순이도 너무 순하고 귀요웠어요ㅠㅠ 리뷰 진짜 진짜 잘 안남기는데 사장님이 잘 부탁한다고 사이다도 바베큐 할때마다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어용 ㅎㅎ 담에 또 갈게용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