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수다락펜션

숙소 위치
숙소 위치보기
3.0(7)
Banner

객실선택

해당 날짜의 모든 객실이 만실입니다.

스카이락
복층 , 7/297/31 사이는 1박불가 연박만 가능합니다

  • 기준 6인 / 최대 12인
숙박
체크인15:00 ~ 체크아웃 11:00
280,000
예약마감
위치/교통
address_icon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윗고북길 59
픽업
・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펜션입니다.
후기
3.0 (7)
숙소소개
일상과 또 다름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없이 반복하며 직접 디자인과 제작에도 참여하여 유럽풍의 동화 속 수다락을 표현했습니다.
용문산과 붕민산 뒷자락 숲속 중턱에 사계절 마르지 않는 산음계곡과 떠 마셔도 될 정도로 맑은 또 다른 계곡이 펜션을 끼고돌아 폭포를 이루어 자연경관이 아름답습니다.
다시 찾고 싶은 곳. 무작정 떠난 여행이지만 그다음에 찾으실 때는 목적지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여 마음과 몸을 풀고 소중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저희 수다락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시설 및 서비스
icon_image_0주차가능
icon_image_1개별바베큐
icon_image_2수영장
icon_image_3계곡인접
icon_image_4노래방
icon_image_5복층구조
icon_image_6족구장
편의시설 소개
개별바비큐
● 숯+그릴 금액 : 2인 기준 20,000원(1인 추가 시 5,000원)
복층
수영장
● 수영장 안내
▷ 객실당 이용 요금 : 20,000원
▷ 사이즈 : 16mx5m
▷ 1급수 맑은 계곡물로 약품 사용을 하지 않은 자연 친화적인 수영장
▷ 반려견 수영장 이용 불가합니다.
▷ 비수기 주중은 수영장 운영하지 않습니다.
▷ 주말 이용 시 미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노래방
● 대형 룸(10명 이상 입장 가능) 1시간 : 20,000원~30,000원
족구장
●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친구, 가족과 신나는 게임을 즐겨보세요
주차가능
계곡인접
● 펜션 앞 계곡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펜션즐기기
● 모닥불 : 장작 10kg 25,000원
● 산책로 : 산음자연휴양림 3분 거리
이용안내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주세요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주세요
2024년 3월 29일부터 일부 숙소는 1회용품(칫솔, 면도기 등)을 무료로 제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에 따름
입실
아동입실 허용

이용안내

공지사항

● 22시 이후 입실하실 경우 펜션으로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예약공지
●준성수기 주중요일은 수영자 운영이 불가할 수 있으니 사전 문의 후 예약바랍니다.
●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발열이나 기침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입실이 안되는 점 양해 바랍니다.
● 8kg 미만 애견 입실 가능하며 애견 입실 시 미리 연락 바랍니다
● 예약 인원에서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 펜션에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받을 수 없습니다.
● 미성년자는 혼숙이 불가능하며, 동성일 경우 보호자 동반이나 동의가 있을 경우에만 입실이 가능합니다.
● 다음 이용 고객을 위해 입실, 퇴실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객실 및 주변 시설 이용 시 시설물의 훼손, 분실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며,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객실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객실 내에서 생선이나 고기 등을 굽는 직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는 취사도구(그릴, 숯, 전기/전열기구 등)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객실 내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분별한 오락, 음주, 고성방가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정보

yanolja

객실사진의 경우 객실별 대표사진으로 실제 배정받는 객실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주)야놀자는 통신판매 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상품의 예약, 이용 및 환불 등과 관련한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숙박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고용과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청소년 혼숙으로 인한 입실거부는 정당하며, 이에 대한 법적 제재는 이용 당사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