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라임오렌지펜션

폭설에 여행왔다고 사장님 내외분이 엄청 신경써주신 덕에 잘 놀고 잘 먹고 갔습니다. 눈 때매 차가 언덕을 올라가질 못하니깐 언덕 아래쪽에 눈 치워주시고, 염화칼슘 섞인 모래 뿌려주셔서 안심하고 주차 잘 했습니다. 난방 온수 정말 잘 됐고, 숯불 바베큐도 시간 맞춰 갖다주셨었습니다. 방 안에 식기류도 깨끗하고 정갈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었구, 허브솔트랑 소금이랑은 기본적으로 있더라구요!! 요리 간 할 때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전기포트도 있고 드라이어기도 있어서 생활용품도 잘 썼습니다. 빗도 머리카락 없고 깨끗했어요~~ 청결하나는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계단 난간에도 먼지 하나 없었어용~~ 구비된 생활용품 많았는데 다만, 칫솔이랑 핸드폰 충전기는 직접 챙겨가셔야 하니 잊지마세용!여튼 천문대 프로그램 늦게 끝나니까 주변에 숙소 마련한 건데, 폭설이라 천문대 이번엔 못 갔어요. 다음에 천문대 예약하게 되거든 또 오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천문대에서 아주 가깝구요 오래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했습니다 하나 아쉬운건 각 방마다 wifi가 설치되어있으면 어떨가 싶네요

너무 친절하시구풍경 짱입니다다음에도 놀러올게요

중미산천문대에서 1분거리 펜션. 사장님 친절(아이 베게 따로 챙겨주시는 센스)하시고 깨끗한데.. 시설이 노후된듯한 느낌이 있어요. 전망과 공기는 최고입니다.

숙소 깔끔하고 주변 경치 너무 예뻐요~ 근처 계곡 산책코스 잘되어있어요 담에 또 오고 싶네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근처에 계곡도 있어서 잘 놀다왔습니다! 재방문 의사 300%!!!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산보며 힐링하기 너무 좋은곳이예요~~^^

눈이 많이오는 날이였는데 , 사장님이 일찍오시면 미리 입실가능하게 해주신다고 전날 문자 주시고 정말 친절하셧어요ㅎㅎ 숙소 방안은 들어가자마자 따뜻해서 감동 이였습니다ㅎ 침실은 복층구조라서 위에 있고 , 올라가서 창문통해서 바라보는 풍경이 참 좋았어요. 특히 숙소 뒤 계단 건너 계곡산책길이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고 산책하는데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산책길 추천합니다 ㅎ 좋은 추억 많이 가져가요 :-)

아담한 복층펜션으로 세식구 편안하게 잘쉬고 왔습니다. 연식은 좀 된것 같지만 관리나 청소상태가 깨끗하고 인덕션, 밥솥, 전자렌지 같은 편의시설도 잘되어 있어 불편이 없었습니다. 바베큐장도 객실 바로옆 데크에서 바로 이용할수 있어 좋았고, 숮도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서 가져다 주시네요ㅎ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맑은 공기 마시며 잘 쉬고 온것같아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