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더끌림 스파 펜션

숙소 너무 너무 청결하고~ 쾌적했어요~ 특히 베개가 너무 편안해서 꿀잠 잤네요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거제도 첫 여행인데 편안하게 쉴수 있는 좋은 숙소를 찾아서 넘 좋았어요~ 아참 펜션뷰는 매일 매일이 최고였어요!!

방도 깔끔하고 스파 물도 너무 따뜻했어요! 밤에 파도 소리 너무 좋고 숯도 서비스로 남은거 주셔서 너무 잘 사용했네요!! 무엇보다 정수기 있는게 진짜 좋아요! 계단에 소금이나 고춧가루 초장 등등 갖가지 양념들도 사용 할 수 있도록 구비 해주시는..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 풍경도 너무 좋았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회용 칫솔도 화장실 선반 안에 있는 세심함에 밑에 10시까지 열려있는 가게에서 폭죽도 사서 바닷가에서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ㅎㅎ 무엇보다 사장님이 아주아주 친절하세요!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일출이 완전 맛집이예요. (겨울 1월 기준)일몰은 펜션에선 안 보이지만 충분히 바다 아름답게 비춰지고. 바로앞 몽돌해수욕장 나가서 보면 팬션뒤 산 위로 떨어진 해+바다+산 ♥ 넘 이쁩니다. 막 아주 화려하고 삐까뻔쩍한 새 펜션이나 5성급 호텔을 기대하고 오면. 이래저래 토 달 구석 있겠지만. 충분히 아늑하고 편안하고 위생청결 관리 잘 되있고. 가성비가 말도 못하게 좋아요. 야외 스파 욕조에서 몸 담그고 따끈하게 놀고 야외 개인 테라스에서 바베큐 실컷 하고. 바로 통유리 창만 열면 바로 있는 뜨끈한 방에 따끈한 침대. 짱. 인덕션 있는데 안 썼지만 좋았고정수기 있어 티백차 및 커피 쉽게 마셨고전자렌지 있어 끓여간 죽 잘 데워먹었고샤워수압 쌔서 개운하게 씻었고스파욕조 온도 좋아서 한겨울에도 완벽했고조개구워먹어서 껍데기가 염려되었었는데 사장님께서 쿨하게 한곳에 모아놓기만 하면 치워주신대서 맘 편히 바베큐 이용할수 있었어요. 최대한 재나 조개가루 안 날리게 두꺼운 봉투안에 껍데기 모으긴 했지만 . 아휴 조개껍데기 같은거는 쓰레기봉투값. 얼마 추가해야한다는둥. 어디 저기 잘 버리고 가야한다는둥. 경험담도 들은적있는 사람인데 ㅋ 아주 기분 업♥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조금 빨리 입실 해도 되냐고 물었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반겨주셨어요! 튜브랑 구명조끼도 빌려주시구요~ 가격도 저렴한테 침대에 누워있으면 바다 바로 보이고 뷰가 대박입니다. 객실도 쾌적하니 제일 대박은 베란다 짱 넓고 바베큐 하기 최상입니다. 불이 약해서 사장님 다시 불렀는데 또 불이 약하면 불러 달라고 하시면서 역시나 친절하시구ㅠㅠ 정수기 있어서 물 안 사가도 되구요 이게 대박! 칫솔 폼클렌징 치약 다 있어요! 2층에는 다양한 양념과 종이컵 소주잔 비닐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신 게 보였어요. 단점이라고 하면 근처가 산이고 바다라 여름 바베큐 하니까 온갖 벌레들이 모여서 밤에 잡는다고 개고생을.. 에프킬라 방에 구비해놔야겠어요ㅜㅜ 재방문 의사 있을 정도로 수영도 재밌게 하고 네네치킨도 배달 오고 잘 묵고 가요.

가격도 저렴하고 방도 깨끗하고 넘넘 좋아요 일년에 한번씩은 꼭 들리는곳 바로옆 신축들도잇지만 뷰가 진짜 여기가 젤좋아용 ㅎㅎㅎ 사장님도 넘넘 친절하시고 귀여우셔요 ♡ 월요일에가서 조용하고 편히 진짜 잼나게 보내다왓어요 아침에 출근땜에 인사도 못드리고 급하게 정리하고 나오느라 정리한다고했는데 똑바로햇나두 모르겠어요 ㅜㅜ 담에 갈때도 등갈비 꼭 해갈께요 사장님 ♡ 감사히 잘 쉬었어용

한적하고 조용해서 너무좋았습니다리뷰에 침구류 너무 깨끗하다는 얘기를 봤는데 국내에서 왠만한 호텔 펜션 통틀어 손에꼽을정도였어요 그부분 좀 예민한사람이라…개별바베큐 매력있어 겟한곳인데 테라스가 많이 넓어 더좋았어요방파제가있어 밤에도 바다를 볼수있어좋았고해돋이 최고였어요👍

주차장 트리도 귀엽고 방도 너무 따듯하구 좋았구 주인분이 넘 친절해서 좋았어용 ㅎㅎ 402,302 친언니네 커플이랑 같이 간거였는데 복층에도 보일러도있고 장판도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일에가서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좋게 행복한 여행이 되었어용~ 일출 보고싶엇는데 비랑눈이 아침에 조금내려서 못봤네용 ㅠㅠ 나중에 해뜬거보니 왜 일출 맛집인지 알거같았어용 ㅎㅎ 👍🏻👍🏻

매미성 근처입니다 접근성 좋고 조용히 휴양을 원하시면 좋은데요 바로앞 해변이 이쁜데 이번 장마로 부유물이 많았어요 그것빼곤 주인분 친절하시구 좋습니다 402호였는데 짐 옮기는것 빼곤 전망이 제일 좋았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수영하고 놀기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사장님!!!!!! 진짜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도착 동시에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여사장님도 숯불 너무 친절하게 만들어주시고 대전에서 왔는데 후회1도 없고 짱만족하고 가요!!!!!!!!!!!!!!! 감사합니다!!좋은추억 만들어주셔서!!!!

주변에 팬션촌 밖에없어서 주변부대시설은 없지만먹을거 잘 챙겨가면 앞에 바닷가와 팬션에서 하루 푹쉬고올수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성비 나쁘지않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