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까사펜션

펜션은 오래된듯했지만 오래된듯한 느낌이 매력이였음.바로앞에 계곡이 흘러서 소리가 아주 일품이였음.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더욱좋았음.일찍도착했는데도 마중 잘해주셨음.천장이 유리라 채광도 아주 좋았음.펜션에서 산책겸 오분정도 걸어가면 저수지? 강? 호수? 가 있는데 너무너무 이쁘고 좋았음.티비화면이 꺼지지않아서 당황스럽긴했지만 코드뽑으면되니 문제가 되진않았음.수건도 햇볕에 말렸는지 아주 빠싹!!! 말라서 기분좋았음.바베큐도 잘 안타게 철망양끝을 휘어서 아래 놔주시고 의에 새 철판을 깔아주셔서 불난리 안치며 먹을수있어서 좋았음.계곡앞이라 우풍을 걱정했지만 괜한 걱정이였음.바닥이 뜨거워서 까치발들곷다니다가 비치된 슬리퍼신음.다음엔 친구들과함께 꼭 다시 가고싶은 곳이였음.좋은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던 팬션이었네요 이제껏간중에 가장 기억에남아요팬션 안에 햇볕이 들어오고, 디자인도 프로방스와 현대가 적절히 저화를 이루어서? 좋았습니다, 음식먹을땐 사장님이 직접 재배하시는 흔치않은 맛채소를 주시고 고기가와 맥주가 부족하여 요청드렸더니 정밀저렴하게 제공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필히 재방문할꺼같네요 강력추천드립니당~^^

사장님 너무친절하시고 펜션자체가 너무예쁘고좋았습니다

숙소 내부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객실 사진에서 본 것과 같았어요! 주변이 한적하고 밭이 있어서 주차할 때는 비료 냄새가 나기는 해도 자연을 보며 힐링하려 온거라 전 괜찮았습니다 ㅎㅎ 바로 앞에 개울이 있어서 고기먹으며 불멍, 음요 마시면서 물멍 했어요 ~ 만약 스파 하실거면 옷 챙겨오세요! 자연보면서 스파할 수 있었는데, 전 옷을 못챙겨와서 풍경을 보면서 하지는 못해 아쉬웠어요 ㅠ 무엇보다 사장님깨서 너무 친절하고 잘해주십니다!! 번창하세요 ㅎ!!!

남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다녀왔습니다!! 진짜 가는길 내내 날씨도 너무좋고 경치도 너무좋고 좋은날에 좋은사람과 좋은곳을 다녀왔다는게 너무 감격스럽습니다..ㅠㅠㅠㅠ 그리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이였어요...♡ 날씨도 경치도 스파도 바베큐도 청결도 바로앞 계곡도 너무 완벽했고 남친이랑 저랑 너무 좋다고 매달오자고 그랬네요ㅋㅋㅋㅋ 좋은추억 잘 만들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꼭 다시올거예요ㅠㅠ 정말 너무좋아요....♡♡♡

펜션사장님 미리안내전화주시고 도착후 자세이 설명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방도 2개로 나눠져있고 숯불구이 와 스파이용까지 가능 하고 바로 앞이 계곡이여서 너무 좋네요 주변 관광지도 여러곳이 있어 즐거운 여행이 되었네요

숙소가 빈티지한 느낌이라 새로웠어요 ㅎㅎ 천장이 유리라 아침에 해가 잘 들어와 좋았습니당! 그리구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이었어요👍 리모델링 전도 예쁜 거 같은데 사장님 바뀌셔서 곧 리모델링 하신다구 하네요ㅎㅎ 기대되네용~~ 저희는 바베큐 하는 중에 비가 왔는데 정말 색다르고 갬성 뿜뿜 좋았습니다ㅎㅎ 하루 힐링하고 왔네용! 최고최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방도 엄청 맘에 들었어요! 바로 앞이 계곡이라 어디 멀리 안나가도 되고 물이 엄청 막 깊지도 않아서 물 무서워하는데 퐁당 거리면서 진짜 잘 놀았어요ㅋㅎㅋㅎㅋㅎ 늦은 여름휴가 진짜 즐겁게 보내다가 갑니다!!(사진은 등록오류가 나서 패스으으...)

사장님 친절하셨고 시골집 놀러간 기분으로 힐링하고 왔어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데 계곡물에 발 담그고 풀벌레소리 새소리 하늘보이는 창 등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도 침구류도 깨끗해요~!!!

방끼리 서로 떨어져있어서 조용했고 야외 스파도 저희가 묵은 방은 독채로 있어서 넘넘 좋았습니다 ㅎ 남자친구와 저녁에 스파로 피로 풀 수 있어서 좋았고 바로 앞에 계곡도 보여서 넘 좋았습니다! 바베큐도 놀러온 느낌 확 나게 계곡 보면서 할 수 있었어요! 수건도 넉넉하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칫솔은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