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라시에스타

친절하지 않다는 후기가 있어서 찝찝했지만 직접 가서 안내를 받는데 너무 친절하셨어요! 꼼꼼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드라이기, 전기포트, 전자레인지, 그릇(엄청많아요 ㅋㅋ),조미료 3~4가지정도, 식기, 냄비 등등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스타일러가 있다는게 좋았어요!! 물도 미지근(35도)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뜨겁지 않아서 오래 있을 수 있었어요! 엄청커요!! 침대가 많고 커서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 티비도 크고 내부도 깔끔하니 좋았네요! 그리고 하나로마트도 차로 10분거리에 있는데 가는길에 바다가 있어서 너무 힐링되었네요~ 잘 있다가 갑니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수영장 물온도도 아침까지 따뜻하고,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돼서 깨끗한편 가성비 끝장인거같아요 평수도 넓고 화장실도 3칸 침ㄷㅐ도 4곳..냉장고2대 전자레인지 상태 깨끗 그릇, 수저 깨끗 잘 놀다가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개별 바베큐 할수있어서 너무좋았고 편의점도 있어서 편했어요! 요청사항도 너무 잘들어주셨습니다! 뚜벅이들이라 픽업도 되서 너무 편했어요 다른분들은 수영장도 많이들 이용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부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깨서 잠깐 일출보는데 너무 멋지더라구요 :) 다음에 또 기회된다면 이용할 생각 있습니다!

여행이 급하게 정해져서 아기랑 남편이랑 같이 다녀왔어요~평일이라 가격이 저렴해서 크게 기대를 안하고 갔어요~근데 도착하니 숙소가 엄청 깨끗하고 예뻣어요~~~예전에 저가호텔에 간 적이 잇는데 거긴 생각보다 지저분햇거든요~제트스파도 대형이라 세식구가 같이 들어가물놀이겸 몸을 녹이기 좋앗어요^^침대도 두 개가 다른곳에 잇어서아기 먼저 재우기도 좋앗어요~개별바베큐엿고 날씨가 추워 남편이 고기 다 구어와서방 안에서 편히 먹을 수 있어 좋앗구요~~^^사장님께서도 친절하게 설명 다 해주시고호일을 안가져갓는데 호일과 다른 일회용품도 흔쾌히 주셨네요~경주 관광단지랑은 거리가 멀어서 그 점은 아쉬웠지만차로 40분정도 걸려 드라이브 겸 근처 해안도 구경하고좋았어요~^^ 비가 안왓으면 주상절리가 가까우니 가면 좋앗을듯합니다ㅠㅠㅠ나중에 경주가면 또 갈거예요~ 그 때까지 계속 계시길 바랄게요☺️

사모님과 사장님 그리고 아들분들이너무 친절하세요 제가 처음엔 방이 사진과 달라서 협의점을 찾으려 많이 깐깐 하게 했는데도 다른방도 보여주시고 그릴값도 안받으시고 너무 좋은분들입니다 진짜 다시 재방문의사 있을정도로 행복하게 잘쉬다 갑니다 펜션이니 개인세면도구랑 물품들은 꼭챙겨가세요 히노끼 나무가 좋아 건식이지만 따듯하고 좋습니다또한 족욕탕도 물온도 마추어 적당히 하시면 좋을꺼같아요 안마의자도 2개나있고 닌텐도에 넷플릭스 디즈니까지 정말 쉬면서 힐링하기 딱좋은 숙소 입니다 후기에 보면 좋지않은글 많은데 그렇지 않으니 이용해보세요 또한 여행코스로 주상절리-문무대왕릉-불국사 석굴암-이후 경주 보문단지 투어하면 정말좋아요 사장님 여행코스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숙박시간도 11시퇴실인데 거의13시까지 편의 봐주셔서 감사해요 잘놀고 잘먹고 잘쉬다 가요 감사합니다.

저는 너무 좋았는데 다른분들이 너무 예민하신 것 같아요ㅜ벌레도 없었고 수건이랑 방, 이불에서 냄새도 안났어요닭 우는 소리도 하나도 안들렸고 침대 푹신하고 스파도 넘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ㅎㅎ 황리단길까지 가는 길도 세세하게 다 알려주시고 편하게 말도 걸어주셨어용방이 좀 추웠지만 저희가 귀찮아서 보일러를 안찾아본 탓이라 할말이없습니당 담에 근처 놀러갈일 있으면 또 갈 것 같아요 잘 쉬다갑니다!+ 근처에 산딸기 치킨인가 배달하시는데 거기 양념치킨이랑 딸기우유 존맛

첫날 도착하자 마자 대형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에 주변 경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티비로도 왼종일 보고 있을수 있을 정도로 선택의 폭이 넓네요. 직원분들도 뭐든 말하면 친절함은 물론 1층에는 오락실이 있네요(계속 하고싶은데 우리 애가 오락을 못해서..) 젠가,밥통등 말씀 하시면 친절히 가져다 줍니다~ 다음에 또 이용 할 의사 있습니다~ 무튼 즐거운시간, 가족과의 멋진 추억 만들고 왔네요~

여자8명이서 가려고 예약 했는데 딱 괜찮았어요! 좀 멀긴 했는데 차가 있으면 문제 없을거 같아요 다만 청소를 덜 하셨는지 전에 쓰시던 분이 껌을 침대 헤드부분에 그냥 뱉어놓고 가셨는데 그게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냥 뱉어 놓고 간 손님도 참,, 아무튼 그 점 빼고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마음에 딱 들었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을 정도로요!

코시국에 답답했는데 바람 잘쐬고왔어요방이3개나됬는데 깔끔하더라구요수영장도 넓고 깊고 아이랑 잼나게 놀았어요ㅎㅎ후기가 안좋은게 드문드문보여서..추기인원 비용넣은 봉투에 응원의문구 적어갔는데 직접못뵈서 못드리구왔네요ㅜㅋㅋㅋ바람이 너무 불어선지..닫은방문이 막 흔들리는소리 들렸는데블라인드쳐서 그런가 꿀잠잤네요아침엔 느지막히 일어나서,넷플에 디즈니까지 되니 티비도 실컷봤어요ㅋㅋ

일단 가격이 너무 좋았어요! 들어가자 마자 방이 많이 커서 2명이서 뛰어 놀수 있어서 좋아요!(밤에는 뛰어놀지 않기) 월풀 스파는 되게 커서 3인 가족분들이 들어가면 딱 좋고 침대는 넓으니 말이 필요없어요! 청소 상태 되게 깨끗하고 먼지 한 톨 없어요! 가족분들이나 애인이랑 단 둘이 가고 싶은 분께 적극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