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박문수펜션

별 한개도 아깝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처음에 망한줄 알고 전화해봤는데 하긴하네요 1층은 전부 부셔져서 창문도 안달려있고 내부는 사진과는 영 딴판입니다정수기도 없고 가스레인지도 없이 버너만 있는데 그마저도 부탄가스도 없고그릇들은 널부러져 있고 배게는 누렇고그나마 수건은 괜찮고 따듯한 물은 나오긴 하네요여길안가보고 예약했으니 여길예약했지다시는 돈주고 여긴 안갈것 같네요들어가자마자 환불받고 싶었지만 환불받아봐야 주변에 펜션들 다 예약이 되어 있어서 잘때도 없어서 꾹 참고 그냥 잤네요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짐싸서 나와버렸습니다절대 절대 가지마세요별 한개도 많습니다별 마이너스가 없는게 아쉽네요

별 한개도 아깝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처음에 망한줄 알고 전화해봤는데 하긴하네요 1층은 전부 부셔져서 창문도 안달려있고 내부는 사진과는 영 딴판입니다정수기도 없고 가스레인지도 없이 버너만 있는데 그마저도 부탄가스도 없고그릇들은 널부러져 있고 배게는 누렇고그나마 수건은 괜찮고 따듯한 물은 나오긴 하네요여길안가보고 예약했으니 여길예약했지다시는 돈주고 여긴 안갈것 같네요들어가자마자 환불받고 싶었지만 환불받아봐야 주변에 펜션들 다 예약이 되어 있어서 잘때도 없어서 꾹 참고 그냥 잤네요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짐싸서 나와버렸습니다절대 절대 가지마세요

곰팡이가 천장에 있는데다가 방은넓은데ᆢ 방만 넓어요ᆢ 그닥 좋지않았어요ㅠㅠ

잘 쉬다 갑니다

이건 뭐....더럽고 더 지독한 이런 숙소는 처음 봤어요 ㅠㅠ. 욕실 구석구석 커튼에 오래된 곰팡이 있었고요 🤢 정수기가 너무 낡아서 고장 표시된. 전기 주전자도 없었고 냄비와 칼 붙이는 녹슬었어요 . 바닥이 너무 먼지가 많고 더러워서 알코올 물티슈로 두 번 닦았어요 ㅠㅠㅠ. 방을 더 깨끗한 방으로 바꿔달라는 요청에 모든 방이 같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건물 자체가 반쯤 파괴되어 정말 놀랐어요. 베개와 베개 커버 더러운 린넨 냄새가 나고 🤯그날 남편은 수를 조금마셔는데 이것만 아니었으면 환불을 요구하고 집에 갔을 텐데요. ☝️누구에게도 이 펜션를 추천하지 않아겠어요

싸게 잘 갔다왔내요중복 예약은 해프닝시설은 그닥 비추위치는 굿

가성비 대비 좋았어요. 다만 시설 기대는 안하심이^^;

가성비는 좋습니다

해변 바로 앞이라 물놀이하고 편하게 지냈어요주변 먹거리도 많아요.

학동 몽돌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404호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뷰는 최고 바다도 걸어서 3분 근처에 걸어서 갈수 있는거리에 편의점 식당등도 많아서 편리합니다 단 객실은 휴가철에 저렴하게 잠만 잔다는 마음이면 가성비로는 좋지만 시설이나 청결은 마음 비우신다면 ... 그냥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