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안면도) 씨맨하우스펜션

친절하시고 청결도는좋았는데 가벽인지 방음1도안되요 옆호실 아저씨들3명 새벽2시까지술마시고시끄러워서 한숨도못자고 오전8시에걍 이만닦고 퇴실했어요

너무 너무 만족한 태안여행ㅡ 서비스 친절도투숙 당일, 사장님께 옆방에 예약이 있다고 좀 떨어진 곳에 줘도 되냐고 연락이 왔어요안그래도 그런 상황이었으면 먼저 다른방 요청하려고 했거든요. 도착하자마자 보일러 등 작동법 알려주시고 좋았어요바베큐 테이블에 비닐을 깔아주셔서 너무 좋았어요여행다닐 때 비닐 가지고 다니거든요. 정리하기도 쉽고 흘려도 문제 없어서요. 미리 깔아주셔서 너무 좋았어요.ㅡ숙소 객실 청결도냉장고. 테이블. 이불. 화장실 모두 깔끔했어요사장님의 꼼꼼함이 느껴졌어요ㅡ시설 편의성수압도 정말 쌔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비데도 있고 . .저는 원해 집에서 돌침대써서 자는데 불편한것 없었어요ㅡ여행, 관광지 접근성갯벌체험하기 좋아요태안 초입이라 서울에서 가기 좋구요재방문 의사 10000000% 너무 잘 푹쉬다 갑니다

건물 외관은 조립식으로 보여 처음엔 실망스러운게 사실이었는데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하룻밤 자는거엔 부담없이 좋았습니다.잘 지내다 갑니다~

좋았습니다

눈도 많이오고 날씨도 많이 춥다해서 걱정했는데..길정비도 잘 되있고 사장님이 난방을 미리 틀어놔주셔서 엄청 따뜻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이불, 수건 상태좋고, 가격대비 가성비 좋습니다

:) 시원하게 잘놀다왔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셔서 좋아용시설은 조금 오래되보이지만 그래도 깨끗한편이여서 좋았습니당

사장님이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해주셨어 아이들이 한번더 가자고 하네요. 2박3일동안 잘놀다왔어요~~~~^^(방도 크고 좋았어요)

호불호가 갈리는 곳..전 조용해서 자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