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안면도) 꽃향기가득한펜션

객실은 로즈메리~^^원룸이라 강아지 한 마리와 가족 4명 잠 자기에 너무 좁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좁지 않았고 바닥에서 잠을 자야 하는 두 사람을 위해 매트 두 개 챙겨 주시고 행주와 수세미를 새것으로 챙겨놓은 모습을 볼 때 사장님의 세심함 배려에 감명받았네요~펜션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진 않았았지만 행주와 수세미가 새것인걸 볼 때 음식을 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ㅎㅎㅎ펜션을 다닐 때마다 보면 행주와 수세미 너무 지저분하고 그릇과 밥솥, 기구들이 너무 더러워 펜션에서 밥 해 먹는 걸 포기했는데요~ㅎㅎㅎ청소도 잘 돼있고 그릇도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 좋았답니다~또 묶은 객실에 불편함이 없는지 사용해 본 후기를 손님에게 직접 물어보는 사장님~^^사용해 본 손님들이 개선할 점과 수리해야 할 부분을 말해줘야 개선과 정확한 수리를 할 수 있다고 하며 물어보시네요~~사장님 마인드 짱~^^생수물과 추석을 맞이하여 직접 만든 송편떡을 제공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묶고 싶은 펜션이네요~감사합니다~

애기친구들 이랑 놀러갔다왔어요전에는 항상 키즈펜션으로 다니다가 이번에는 저렴한곳 찾아보자 해서 방문했는데키즈펜션값으로 방문했어도 전혀 아깝지 않았을거같아요전에는 값어치를 좀 못했던거 같은데 이곳은 진짜 완전성공적 이었어요 부모님들 모시고 오고싶을정도?사장님이 친절하다는 후기를 많이봤는데 진짜 너무 친절하셨어요 다른펜션방문했을때는 저희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직접했었다면 이곳은 하나부터 열까지 사장님께서 직접다해주셨어요 저희는 진짜 먹고 쉬기만 하면 되는.. 퇴실 할때 청소하고 짐정리한다고 애들보고 나가서놀라했는데 사장님이 놀아주시더라구요ㅠㅠ 일년에 한두번정도 같이 놀러다니는 멤버들인데 다음에 또오기로 했어요!! 사모님이랑 같이하신다고 했는데 저희가 일요일에 방문을해서 그런가 사장님만 계셨는데 오히려 저희한테 죄송하다고 혼자해서 정신이없어서 잘못챙겨준다 하셨는데 진짜 너무감사했어요... 여기는 진짜 못잊을곳이에요!!아 글고 저는 술먹고 뻗어서 마시진못했지만..민들레차인가,, 사장님께서 직접우리신거같던데 너무맛있었대요!!! 사장님 항상건강하세요!!!!

리뷰에 노후되었단 곳이 종종 있음에도 성수기에 가성비가 좋아 예약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아이까지 7명이 갔는데 넓어서 좋았고 7명이 2박3일동안 편하게 쉬었어요 수영장도 관리를 잘하셔서 물도 깨끗했어요또한 노후된걸 못 느낄정도로 깔끔해서 좋았어요.사장님도 역시 소문대로 친절하셔서.편하게 쉬다 왔어요부모님도 모시고 갔는데 부모님들도 너무나 좋았다고 하셨고 수영장이.있어 더운 여름.시원해서 좋았어요.수영장에 너무 햇빛이 있어 한낮에는 놀기에 자와선이 쎄서 햇빛을 가릴수ㅜ있는 그늘 차양막 이 있음 더욱 좋을 것 같아요.성수기임에도 펜션이 너무 마음에 들어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남길 수 있었어요다음에 안면도를.가게 된다면 또 이용할 예정이예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잠도 잘자고 여행객분들도 많았는데 조용히 잘잤어요 다만 조리기구 위생상태가 안좋아서 ㅜ 집게가 녹슬어있더라구요 ㅜ ㅜ새거로 교체해주시면 좋을듯해요~!! 다음엔 강아지도 데려가보려구요^^ 나머진 다좋았습니다!^^바베큐장은 방앞에 바로 배치되어있어요 !^^

비만 안왔으면 ㅜ.ㅜ다른후기들처럼 사장님 진짜 친절하세요아이때문에 수영장이용하려고 갔는데 비가와서 방구석 잠만자다왔네요여름에 한번더 갈 예정입니다

잔디밭도있고 수영장도 좋았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방앞에 바로 숯불로 먹을수있는 자리가 따로 잘 되어있었구요~ 수영복 탈수기도있어서 금새 잘 말려서 가져왔네요^^ 저녁에는 근처로 해루질도 다녀오고 너무 재밌는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해수욕장도 가깝고 근처편의점도 차로 멀지않아좋아요 물론 사장님이 너무 친절했어서 더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덕분에 주말 잘 쉬다 가요!

오랜만에 시골에서 푹 쉬고 온 느낌 👍👍사장님 너무너무 좋으시고 경치도 공기도 좋았던 하루 정말 푹 쉬다 왔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4인 가족에 강아지 한마리까지 딱 좋았습니다 숙소 크기가!

이번 새해 맞이는 가족들과 함께 보내질 못해 뭔가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 사람은 저 혼자, 그리고 저희집 강아지랑 함께 숙박했습니다!일몰 일출 명소랑 15분-20분 정도 밖에 안걸리고 지은지는 오래 된 것 같은 곳이지만 내부가 정말 깨끗하고 화장실도 엄청 깨끗합니다! 방도 따뜻해서 밤에는 1도 낮추고 잤네요 ㅎㅎㅎ무엇보다도 펜션 사장님과 사모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그리고 사람이 한명이라 그런지 바베큐 값도 할인해주셨어요…! 체크아웃할 때 차나 커피 한잔 하고 가지 왜 그냥가냐고 하셨는데 말만으로도 따뜻해졌습니다^^! 다음에 가족들하고도 같이 쉬러 오고 싶은 곳입니다! ♥️덕분에 정말 잘 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