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1. 03. 24머라는거니105호 - 연박일단주변에 딱히 관광지는없지만, 조용하고 산공기좋은곳에서 편히쉬기에 딱좋은곳이에요 쿨하신듯 정많은 사장님의 배려도 좋았고 숙소가 편백나무로되있어서 머무는내내 향이 기분좋았고 편안하게만드는 곳인거같습니다 가장가까운 편의점이 차로10분정도가는 양동역에있는cu이라서, 왠만하면 필요한것들은 다 준비하시거나 구매하셔서 들어가시는게 좋을꺼같아요~ 단점아닌 단점이라면..차없이는 진짜 가기 조금 버거울수있다는거 대신, 그만큼 조용하고 편하게 힐링하고올수있다는거!
바른후기2019. 08. 13오웅ㅇ어아어104호 - 숙박주인분은 너무 친절하세요! 숙소 청결도도 좋구여 방안에서 편백나무 향이 나서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여행 동선이 꼬여서 그런지는 몰르겠는데 좀멀었어요 그래도 거기에 있는 텃밭같은데서 야채같은거도 따서 먹을수 있고 너무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