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08. 22estherC햇님실(싸리재) - 연박계곡 옆에 있다보니 벌레가 조금 많아도, 계곡이 참 시원하고 좋아요.(추울정도로) 냉장고는 커서 수납이 좋아요. 가스레인지도 인덕션이 아니어서 편하게 사용했어요. 전체적으로 친절하게 해주시지만, 조금 불편할 정도로 신경질적인 모습이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무엇보다 시내까지 5키로 여서 차가 없으면 다니기 불편할것같아요. 이용하실때 먹을건 충분히사서 들어가세요. 남자사장님은 쿨하게 바베큐팁도 던져주셨어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