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있는 펜션의 모습을 보며 정말 잘 골랐구나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끊임없는 친절을 베풀어주셨고 또 펜션앞 계곡도 물이 정말정말 깨끗하고 놀기에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대성리역과 그리 멀지않은 거리에 있지만 펜션까지 픽업도 해주십니다 단체로 온 손님들도 계시고 저희처럼 친구분들끼리 놀러오신 분들도 계셨던걸 보면 인원수에 크게 상관하지않고 수용할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많은 추억들을 남기고 떠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오고 싶을정도로 사장님께서도 인상이 너무 좋으셨고 여러모로 정말 좋은 인상만 남은 펜션인거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