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밤늦게까지 노래부르고 놀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처음 펜션을 예약해봤는데 친구들과 너무 재밌게 잘 놀다갑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바른후기2020. 08. 05
보니본독채 - 연박
친절하시고 세심하신 사장님 덕분에 정말 충분히 재밌고 즐겁게 놀다갔어요! 화장실이 성별로 나눠져있고, 갯수도 많아서 좋았구요 제일 좋은점은 새벽까지 노래부르고 놀아도 주변눈치 안봐서 너무 좋았어요!! 음식 식기도 단체인원이 만들어먹기 충분한 사이즈와 갯수라서 걱정없이 가셔도될거같아요~~
제가 갔을때 집중호우가 너무 심해서 토사유출되고했었는데 마지막까지 가는길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