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19. 09. 30yangtona작은방 3 - 숙박자라섬에 행사가 있어서 밤늦게 잠만 자러 가서 가성비만 보고 갔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민박이지만 방 화장실은 나름 청소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드라이기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9월말에 갔는데 밤에 난방도 넣어주셔서 따뜻하게 잘 보냈습니다^^ 밤에 가면 찾아가는 길이 많이 어두우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