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사진만큼이나 따뜻하고 포근했던 2박이었어요 ♥
힐링을 위해 찾은 숙소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편안함을 주는 초록초록한 배경과 곳곳에서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장식들.. 평창의 찬바람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보일러도 빵빵하고 온수도 잘나와서 부족함이 없는 숙소였어요~덕분에 내집마냥(?) 편안하게 지내다왔습니다ㅎㅎ
브런치로 주시는 깔조네와 스프도 정말 맛있어요!!
체크아웃하면서 가져온 커피도 맛이좋아서 두고두고 생각날것같아요.. 다음 평창여행도 이곳으로 찜했습니다~
(저만알고싶은 숙소지만 좋은건 소문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