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전에 후기라도 제대로 읽어봤을껄 했네요.. 정말 서비스 완전 최악이고 그릇이랑 접시에도 누렇게 되어있고 설거지 다시해도 안지워짐.. 차라리 돈 더주고 다른데 예약하는게 나을뻔했네요 정말 비추합니다 너무 별로에요..ㅜ
바른후기2020. 08. 03
줴훈스104호 - 숙박
펜션의 본분을 시행하지 못하는곳. 냉장고에선 썩은김치냄새가 나고 식기들은 오래되어서 다 때가 껴있었어요. 때문에 열심히 닦아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물품에대한 인심이 야박해요. 침구들도 다 냄새나고 에어컨도 냄새나요. 주인아저씨가 안을 쓱 보고 갈 때는 소름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