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랜드펜션

아들 면회외박으로 방문했는데 식기류가 깨끗하고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편하게 묵고 왔습니다. 근처 애견동반 이태리식당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사장님ㅇ 쌈장도 빌려주시고 다쳤는데 밴드도 빌려주시고 고기 먹을때 허브 솔트도 주셔서 너무 잘놀다 갔어요 최고최고

독채래서 조용하게 지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적하고 좋았어요 ! 개별바베큐장이 있는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ㅎㅎ 강아지 친구들도 귀엽구 😊 애견동반펜션은 처음이었는데 덕분에 저희 가족들도 강아지랑 같이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다음에 또 가기로 했답니당 감사합니다 ~

이번 학년 대학 새내기가 되는 자녀의 서울 오리엔테이션후 픽업해 간 여행지입니다. 목조 단독펜션에 운치있고 뮐해 먹어도 다 맛나고 크기도 딱 적당해 3명까지 서로 가까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산천어축제가기위해 2박 머물렀습니다. 거리는 30분 걸렸고 독채라 강아지랑 놀기 좋았습니다. 2층이 있어 아이가 너무 좋아했으나 놀게 두기에는 위험해서 ㅎㅎ;;; 잠만재웠습니다. 언덕이 높아 밤에 눈이 내려 다음날 걱정했는데 퇴실전에 말끔히 치워주셔서 걱정없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들 면회로 머물게 되었는데 멀지않은 곳에 편의시설 많아 좋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붓하게 잘쉬다 갑니다^^

물을 틀고 나서 몇분후에 온수가 나온다고했는데 안나와서 그냥 찬물샤워함. 폭염이라서 괜찮았어요. 다른건 다 괜찮았어요.

산천어 축제 갔다가 간거고 숙소가 멀리있는건 예상하고 갔어서 괜찮았어요 대신 굽이굽이 골목 끝에 있어서 눈이쌓인날 조금 무섭더라고요 (깜깜할때 도착해서)아담하지만 독채여서 좋았고보일러 조절도 안했는데 바닥이 뜨끈뜨끈해서 춥게 있다가 숙소 들어오니 너무 노곤노곤 좋았다는~^^2층서는 윗풍이있어서 좀 추운데지지고 좋다고 저희남편은 1층 바닥에서 잣네요ㅋ바베큐도 해먹고 조용하고 너무 잘쉬다 갑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 나무 냄새가 나서 좋았고 저희가 도착하기 전에 미리 에어컨도 틀어놔주신 점이 좋았어요개별 바베큐인 점도 좋았구요산중에 있어 어쩔 수 없겠지만 벌레가 조금 많았고 욕실용품과 수건이 조금 빈약하다는게 단점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