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펜션 주인분들이 매우 친절하심
2. 가성비 좋음
3. 바다가 가까움 (차로 3분. 걸어서는 안 가봤지만 10분 정도 걸릴 듯)
4. 숯 이용료가 쌈 (만 원)
5. 개별 바베큐가 되고 이용 시간이 긺.
6. 주차장 넓음
이용시 참고할 점:
1. 필요한 모든 것을 챙겨 가는 게 좋음 (조미료, 물, 세면도구 등. 수건은 2장만 있으나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시지만 물놀이 할 경우는 더 챙겨가는 게 나을 듯)
2. 벽에 옷을 걸어 둘 수 있으나 옷걸이가 1개 밖에 없음.
3. 전자렌지는 없으나 주인 아저씨께 데워 달라고 요청드리면 데워 주심.
4. 개별 바베큐 이용시 모기 기피제나 에프킬라 등 챙겨 갈 것.
5. 드라이기는 있음
6. 근처(?)에 동네 슈퍼 있지만 늦은 시간에 이용이 어려우므로 미리 다 사가는 게 좋음. 걸어서 7~8분 걸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