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모님이랑 사장님이 너무 너무 친절하셨어요 ! 수건도 기존에 주셨던 거 보다 훨씬 많이 받아서 썼고 음식이나 온수 문제도 말씀만 드리면 바로 와서 확인해주시고 해결해주셨어요 ! 특히 복층은 보일러 빵빵해서 좋습니당 바베큐 하는곳도 비닐하우스처럼 막아져있어서 너무 춥지않게 고기 구울 수 있고 저희 떠나는 날에 사장님이 직접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주셨어요 ! 모든 게 좋았습니다 사장님 , 사모님 두분이서 직접 청소랑 정리까지 하시더라구요 !! 화진펜션 꼭 번창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포항을 간다며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펜션이에요 추천합니다 : )

따뜻하게 아주 잘 쉬었네요 주인어른 친절하시고요 4번째 방문이지만 가격대비 아주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