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01. 04가랑비그리워서2611블루동 - 숙박바로앞에 펼쳐진 바다로 노을감상에 아주좋당 시설도 깔꿈한데..꼼꼼히 깔꿈하지 못한것이 좀 아쉽고.. 우풍살짝있지만 방이 뜨거워 아이들이 이불걷어 차면서 잠을잤는데.. 화장실이 팬션내에 있는 밖???인듯한 그런ㅜㅜ 너무춥고 바닥이 차디차서.. 아이들이 화장실에 가기싫어했다ㅜㅜ나또한.. 하지만 가격대에 비해, 아주 만족스러웠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