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08. 23껄껄껄알파고0035향실2 - 연박사장님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숙소도 깔끔하구요. 방음에 취약할 줄 알았는데 한옥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게 다 조용하신 편인 거 같아요. 귀마개 준비해갔는데 사용 안해도 되요ㅋㅋ 긴 창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가격 불문하고 바로 예약. 웰컴푸드로 다양한 음료와 과일 준비되어 있었구요. 조식으로 빵부터 쨈, 과일, 커피, 레몬청음료, 요거트 등등 정말 정성스럽게 챙겨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혼자 이틀 묵었는데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