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가능
1월 20일(수)
1월 21일(목)
동박생이는 동박새의 제주어입니다.어릴 적 고향집의 커다란 동백나무에 깃들여 사는 동박새를 보며 새처럼 자유롭기를 꿈꾸었답니다.사계절 변치 않는 푸른 잎을 간직하였다 겨울에 붉은 꽃잎을 피워 내는 동백,그리고 자유로움을 꿈꾸는 동박새.. 이곳에 머무는 동안 여러분도 지친 날개짓을 접고 잠시 쉬어가는 한마리의 동박새가 되어보세요.조붓한 돌담길 따라 3분 정도 걸으면 월정 바다가 보이는, 한적하고 고요해서 더 좋은 한옥 동박생이에서 오롯이 행복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편의시설 및 테마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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