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07. 30밍뭉망바람집 - 숙박2박)들어가자마자 신발장에 청소하다가 놓으신듯한 걸레가 널려있어서 당황했지만 내부는 깔꼬미해서 좋았어요. 창문이 많아서 밤에 조금 무서웠는데 그래두 해변도 가깝고 매트리스도 푹신하여 조아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