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내용
잘쉬었다가요
부산 해운대 바다 인근에 있는 호텔 포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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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쉬었다가요
남자 사장님 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남자가 엄청 불친절 합니다 기준인원에 대한 요금도 다 계산 했는 상황에서도 이불 추가요청을 하니 엄청 짜증을 내면서 귀찮은듯한 태도를 보였으며 ...남자 사장님 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남자가 엄청 불친절 합니다 기준인원에 대한 요금도 다 계산 했는 상황에서도 이불 추가요청을 하니 엄청 짜증을 내면서 귀찮은듯한 태도를 보였으며 이불을 땅에 끌지마라며 때 묻히지 마라며 짜증을 냅니다 또한 찌증을 내며 객실에 들어와 손님한테 짜증을 내면서 손님이랑 싸우네요 다음부터 부산 오면 절대 여기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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