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비프리비펜션

펜션은 외관은 좀 오래되보이긴합니다!그치만 내부는 되게 좋구 스파룸 이용했는데바베큐도 미리 신청하면 다 준비되어있고 스파도 원할때 사용가능해서 좋았습니다!무엇보다 뷰가 완전 바다뷰라서 밤바다 아침바다 노을지는 모습도 엄청예쁘고 후포어시장도 가까워 해산물구매도 용이했습니다다만 벌레가 좀 보여 주의하시고 바베큐 사용시번개탄에 먼저 불을 붙이시고 숯을 그위에 올리세요.객실내에 숯불관련 안내문구있으니 반드시 꼭 읽어보세요!다음에도 꼭 이용하고싶습니다!

더블 스위트였구요. 3식구 갔어요. 복층이라 시원한 창에 바다가 똭~~^^ 가자마자 뷰가 너무 좋았어요. 후기 사진들처럼요~ 진짜 뷰맛집이였어요. 메신저로 비번 사용법 퇴실까지 비대면으로 이용 했어요.편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방도 따뜻했구요. 날이 넘 추윘는데 춥진 않았습니다. 다만 바람소리 등 저희가 간날 넘 심해서..잠은 잘 못 잤네요ㅜㅜ .. 그외 테라스에 미리 준비된 바베큐를 시간 제한없이 일찍 잘 이용했구요. 추워도~ 저희끼리 바로 앞 바다를 보며 너무 좋았답니다~ 복층침대 두개도 넓고(전기바닥,따뜻) 1층방 침대방 편했구요.주방이용 하는것도 있을거 다 있어서 이용 잘 했습니다. 아침 해를 보려고~ 일찍 일어나서 거실창가에서 보다가 베란다에가서 봤네요. 살면서 해뜨기 전 풍경이 저렇게 예뻤나 할 정도로 넘넘 예뻤답니다. 편하게 방에서 볼수있고 ~ 나갈때도 감사한 마음에 깨끗하게 치우고 정리하고 나왔어요~.또 영덕여행 가게되면 꼭 다시갈께요~ 참 주변에 바로 살때는 없어요.하나로 마트까지 나가야해서 왠만한건 다 사가지고 갔어요. 가기전 장사해수욕장도 들리고~ 바다실컷 구경하고 좋은 여행 되었습니다. 조용히 쉬고싶고~바다멍 하고 싶으신 분들은 강추!드려요~~

요새 창문밖 합성해놓는 펜션 많은데, 여기는 진짜 바다가 바로앞이에요. 파도소리 들으면서 바베큐 해먹을 수도 있고, 숙소도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낚싯대 챙겨오셔도 좋겠어요ㅎㅎ

최고의 바다뷰 숙소였어요 테라스 시야도 좋고 바다가 진짜 바로 앞이라 파도소리로 귀도 즐거웠어요 대구에서 2시간 정도 걸렸고 강구항에서 20분?정도 걸린것 같아요~ 숙소서 10분?정도 후포항에서 해산물 구입했고 영덕, 후포 인근 관광지나 가볼만한 곳 다 가까워서 위치도 좋았어요 카톡, 문자 안내 수시로 해주시고 요구사항도 바로바로 연락와서 좋았어요

솔직 후기 ✅ - 접근성이 좋아요 후포쪽이라 후포어시장 가기에도 좋았고, 자차로는 근방에 편의점도 있었어요! 모두 차로 5-10분 다만 8시? 되면 문을 다 닫아서 빨리 다녀오시는 게 나음 - 개별바베큐 개별바베큐가 가능해서 가족 단위로 와도 재밌게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 수영장&뷰 공용 수영장이 테라스 앞으로 보였는데 깊이가 꽤 있어서 어린 아이들은 튜브&구명조끼가 더더욱 필수! 뷰가 진짜 대박이에요 저는 정동향 방향 룸으로 예약했는데 바로 앞에 파도가 치고, 일출이 대박🩵 파도소리 ASMR로 들으며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 룸 컨디션 룸은 바다 앞이기에 외부로 보이는 철구조물들은 녹 슬 수 밖에 없어서 고려 사항이 전혀 아니었고 룸이 깨끗한가를 제일 우선으로 보았는데 결론적으로는 깔끔했습니다! 냉장고나 부분적인 가구들은 조금 오래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사용하는데 큰 영향이 없어서 전혀 불편함 없었고, 보일러 잘 되고 식기류 깔끔해요 정말 예쁜 감성 인테리어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조금 안맞을 수도 있지만 저는 충분히 룸이 깔끔하고 단정하고 식기류도 예쁘고 좋았어요!!! 테라스+거실겸 부엌+화장실+방 구조라 넓게 잘 썼습니다!! 가성비도 좋아서 전 다음에도 이용할거에요!

혼 여행을 좋아하는 여자사람입니다.원래 자주가는곳이 있었는데 이번엔 비프리비가 눈에들어와서 몇주 전부터 예약하고 2박3일 일정으로 떠났어요.혼자 숮불피워 고기도 먹고 여러종류 술도 먹고 준비해온 회도 먹고 무엇보다 바다가 탁 트이는게 마음이 뻥 뚫린것같드라구요 그리고 다른분들 말씀처럼 파도소리 라디오는 덤이라는 말 무슨뜻인지 알겠구요. 그냥 너무 힐링됐고 프라이빗 한 부분이 혼자라서 눈치보이는 부분도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2박을 더 추가 할수밖에 없었네요🤗 예상 밖에 일이였지만 전혀 불편함 없게 바로 청소 끝내고 옮길수있게 빠른 조치 해주셨고 덕분에 여러 스타일의 방을 구경할수있었네요 흐린날도 운치있고 바로 옆이 그리**라는 카페도있어서 커피도 한잔하고 또 한주를 시작할수있게 리프레쉬하고 갑니다 용량이 작아서 사진을 더 못올리는게 아쉽지만 혹시라도 여성분들 아니 혼여행을 망설이시는분들 눈치 볼것 전혀없는 프라이빗한 곳이니 힐링이 필요할때 한번쯤 추천드려요 안내 문자로 꼼꼼히 안내해주시고 챙겨주신 사장님 저 꼭 또 갈꺼예요 그때까지 번창하시고 건강히 계세요 잘 있다 갑니다❤️

원래 리뷰를 잘 안하는 편인데 정말 만족해서 글 남겨봅니다먼저 다른 펜션과 확연하게 차이를 느꼈던 건 사장님이 입실전부터 퇴실까지 카톡으로 친절하게 연락해주시며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부분을 잘 처리 해주셨다는 거예요카톡으로 물어보면 5분이내로 답장 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내다 왔고방에 들어가서 보이는 설명 책자에서도 주변 마트나 편의시설 등을 상세하게 잘 표기해두어서 편리 했습니다그리고 이 펜션은 뷰 맛집인것 같아요 통창에 가득찰 정도로 바다가 넓게 보이고 테라스에 나가서 바베큐 하면서 바다 보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저희는 마침 보름달 이쁘게 떠서 더욱 좋았답니다!이정도 가격대 펜션 다니면서 이렇게 만족 한적 없는데 추천합니다!!+퇴실 후에도 연락드릴게 있어 연락 드렸는데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영덕여행이 잡혀 숙소 알아보던중에 뷰가 좋기로 유명해서 바로 예약했어요 바다정면뷰 스위트A 202호 숙박했는데. 거실이 넓고 방은 따로 룸으로 되어있네요. 취사누 하지않았지만 식기등 다 청결했고 바베큐는 테라스에서 할수있게 되어있어서 뷰보며 바베큐할 수있는게 장점이겠어요. 1층에 수엿장이 있고 바로 앞 프라빗 바닷가로 되어있어 여름 물놀이때오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겨울은 겨울나름 너무 좋았어요. 밤바다 파도소리가 예술입니다. 아침 바다풍경보니 힐링됐어요.. 아쉬운건 화장대가없어 거울보며 드라이하기가 힘들었네요..작은 벽거울이 거실쪽에 설치되면 좋을듯요. 그것외엔 영덕 가성비 좋은 숙소로 손꼽을만해요. 재방문할 의사 100% 뷰좋은 숙소 찾는다면 바로 요기가 최고!!!

여러 숙박시설을 검색하고 고민하다후기도 좋고 하나 남아 있어 얼른 예약 한 후 잘 다녀왔습니다.막상 예약하고 보니 제가 고른 룸은 스파가아니라 넘 아쉬웠는데 (하나 남아서 맘이 급해서 펜션명(오션뷰 스파)란 말 착각을 해서ㅎㅎ날씨까지 비가 와서 일출도 못 보고불꽃놀이도 못하고 수영도 못했지만ㅜㅜ바다로부터 58cm 뷰 맛집~~!!코 앞 바다를 눈에 듬쁙 담으며바베큐도 먹고 차도 마시고 오션뷰 제대로즐기며 힐링하고 왔습니다.혹시 저희처럼 보일러 트실 때는 32도 이상온도를 설정 따뜻해지는데 시간이 생각보다오래 걸리니 참고 해 주세요~^^친절한 사장님의 안내에 따라 잘 쉬고 왔습니다.

2박3일동안 불편함없이 잘 쉬다가 힐링 만땅채우고 지냈어요 개별바베큐실이 넓디 넓고 숯화력이 은근히 구워지는 부분이고 직접 남녀구분없이 손쉽게 셀프로 불피우고 시간관계없이 프리하게 피워서 제일 좋드라구요침실은 사진처럼 분위기좋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매트릭스도 잠이 잘 오는 부분입니다 왠종일 잠만 잘 수 있어서욯ㅎ낚시를 하려고 원거리낚싯대도 사서 성대2마리,보리멸1마리 잡고 낚싯대 개시도 했구요건물1층에서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맥주랑 까까사서 낚시하면서 마셔서 또 좋았습니다ㅎㅎ가본 펜션중 여긴 또 와도 좋을 부분이구요 다른 낚시어종으로 놀래미?쏨뱅이? 그것도 잡고 싶었지만 다음에 다시 와서 잡아볼려고 아쉬움을 두고 잘쉬고 퇴실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