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가 가능한곳 치고는 저렴해요
그게 끝이에요
청소및 청결상태 최악입니다.
기존에 드셨던분들의 흔적이 남아있어요.
세면대 없어요
화장실 추워요
방도 추워요
식당에서나 볼듯한 바닥 전기장판이 전부에요
웃풍 쎄서 추워요
문열고 나가면 bbq장소라서
냄새 및 소음 엄청나요
화장실에도 bbq냄새가 꽉차서 한번갔다오면 냄새배요
벌레 안나오는게 희한해요(겨울입니다)
바닥 울퉁불틍해요
마치 텐트치고잔거같은 느낌입니다.
국내 숙박 많이 하지만 최악입니다
창문 밖으로 모래사장과 바다 보이는게 전부에요
그거만 믿고 갔어요
여친하고 싸웠어요
이성하고 가지마세요
8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