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도로에서 안으로 5분 정도 들어가야 되는데 올라다가 마주치면 난감할만큼 우회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리고 길 상태가 좋지 않아 조심하셔서 올라가셔야 해요. 다른 분들이 벌레 많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이정도면 매우매우 적은 편인거 같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수건과 휴지 등 불편하지 않도록 계속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시설의 사용엔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숯불도 많이 주셔서 편하게 삼겹살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도 매일 소독하시고 사람도 많지 않아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하루 논다면 다시 이 곳으로 오고 싶네요